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혜련, 절친 이성미와 종교 문제로 손절 "번호 지우고 연락 끊고 지냈다"
81,861 342
2025.12.09 15:29
81,861 34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절친 이성미와 손절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조혜련은 "전도 때문에 이성미와 몇 년 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다"고 밝혔다. 그는 "일산에 같이 살았고, 워낙 친했다. 그러다가 이성미가 갑자기 캐나다로 가버렸다. 빈자리를 느껴서 보고 싶어서 밴쿠버로 갔다"며 "근데 이성미가 나한테 '매일 새벽에 네 이름을 놓고 기도한다. 200명의 명단 중에 네가 7번이다'라고 하는 거다. 예수를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거였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날이 이단 특집이었는데 이단 자료에 내 사진이 떴다. 그게 너무 싫었다. 그리고 갑자기 이성미가 강대상에 오르더니 '중보기도 하던 혜련이가 왔다'고 소개했다. 이성미는 진짜 축복해 주고 싶고 너무 기쁘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던 거다"며 "거기까지만 했어야 하는데 일어나라고 하더니 앞으로 나오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나가면서 교회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날 이후로 인연을 끊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남편을 통해 결국 교회를 다니게 됐다는 그는 "교회 등록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게 이성미였다. 그때까지 연락 끊고 살았다. 번호를 지웠는데 머릿속에는 있더라. 문자 보냈더니 답장이 바로 왔다. 그러고 나서 전화했더니 이성미도 울고, 나도 계속 울었다"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54283

목록 스크랩 (0)
댓글 3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57 01.26 31,8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8,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6,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9,5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9,2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94 이슈 빵이 모자라서 만들면 엄청 남고 안 만들면 찾는 사람 엄청 많다는 베이커리 카페 사장님 브이로그.jpg 2 09:31 531
2974793 기사/뉴스 '공양간의 셰프들' 선재스님, 전무후무 '미각 수행' 떠난다 09:29 221
2974792 기사/뉴스 현대차, CNN '케이-에브리띵' 단독 후원…"韓문화 저력 알린다" 1 09:27 211
2974791 정보 공포 영화 <살목지> 예고편 1 09:27 410
2974790 이슈 한중커플 여단오 인스타 업데이트 9 09:26 1,337
2974789 기사/뉴스 이준혁, 구마 사제로 변신…오컬트 장르물 '각성' 주연 14 09:26 655
2974788 기사/뉴스 서지훈, ‘지우학 2’ 끝으로 잠시 공백…2월 3일 현역 입대 8 09:25 729
2974787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 사건 자세한 이야기 18 09:24 1,509
2974786 이슈 현역가왕3 시청률 추이 09:24 365
2974785 기사/뉴스 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은 2017년 등단 작가 위수정(49)의 단편 소설 ‘눈과 돌멩이’에 돌아갔습니다. 대상 외 우수상까지 올해 이상문학상은 모두 여성 작가가 받았습니다. 1977년 문학사상이 제정한 이래 처음입니다. 24 09:20 845
2974784 이슈 코 씰룩거리는 아기호랑이 설호 8 09:19 768
2974783 이슈 코스피 현황 20 09:16 2,495
2974782 이슈 장원영 앙탈챌린지 1 09:15 569
2974781 유머 노래 부르다 방송사고 2 09:15 290
2974780 유머 직장인이 되면 깨닫는 것.jpg 15 09:14 1,822
2974779 이슈 오늘자 한국 넷플릭스 1위한 예능 12 09:13 3,223
2974778 유머 일자리 구하러 간 고양이 1 09:12 553
2974777 유머 우아한 백조의 착륙모습 1 09:11 316
2974776 기사/뉴스 김선호·고윤정 ‘이사통’, 2주만에 글로벌 정상…60개국 톱10 [공식] 8 09:11 477
2974775 유머 아니 저 사람을..여기서 만나다니.. 4 09:09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