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 '송도 사제총기' 아들 총격범에 사형 구형
2,411 34
2025.12.09 09:45
2,411 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50125?sid=001

 

사제 총기 살해 사건 피의자 A 씨(62·남)가 30일 오전 인천논현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산탄을 발사해 아들 B씨를 살해

사제 총기 살해 사건 피의자 A 씨(62·남)가 30일 오전 인천논현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산탄을 발사해 아들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5.7.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검찰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기풍)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를 받는 A 씨(62)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A 씨 측은 앞서 진행된 재판에서 아들 B 씨(33·사망)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나머지 가족들과 가정교사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재판부는 유족이자 피해자들의 사생활 보호 등을 위해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왔다.

A 씨는 지난 7월 20일 오후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 B 씨를 격발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살해 장소는 B 씨의 집으로 A 씨의 생일 잔치가 열리고 있었다. 당일에는 A 씨와 B 씨, B 씨의 아내, B 씨 자녀 2명, 외국인 가정교사 등 총 6명이 있었다. A 씨는 B 씨뿐만 아니라 나머지 가족과 가정교사도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A 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아파트 자택에 시너가 든 페트병·세제·우유 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를 설치해 폭발시키려고도 했다.

A 씨는 B 씨와 전처 C 씨부터 매달 지원받아 생계를 이어왔다. B·C 씨는 A 씨가 그동안 이중으로 지원받은 사실을 알게 됐고, 2023년 말부터 경제적 지원을 중단했다. 이에 A 씨는 점점 망상에 빠졌고, 전처가 사랑하는 B 씨와 그 일가를 살해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171 00:05 2,4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28 기사/뉴스 무심코 넘긴 변비·잠꼬대, ‘파킨슨병 초기 경고’일 수도 2 02:05 620
3032727 유머 다인원 아이돌이 저녁메뉴 정하는방법.jpg 01:55 759
3032726 유머 한식을 예쁘게 플레이팅한 서울의 식당 16 01:36 2,659
3032725 이슈 오늘 관악산에서 피프티피프티 자만추 함 😳...X 3 01:35 1,135
3032724 이슈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Ally' 스틸컷 공개 7 01:34 977
3032723 유머 입술필러가 진짜 흔해졌다고 느끼는 순간 56 01:31 4,171
3032722 이슈 간도 큰 10대 알바생의 횡령수법 5 01:30 1,235
3032721 이슈 올화이트 의상+헤메코로 팬들 반응 좋았던 여자아이돌 01:25 707
3032720 유머 엄마 아빠 사랑해 온도차이 3 01:21 731
3032719 이슈 호랑이한테 엄마 찾아온 효녀지만 시집에서는 양순하지 못 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7 01:17 1,852
3032718 이슈 북반구는 ‘벚꽃’이라면 남반구는 ‘이것’이라는 남반구 대표 봄꽃.jpg 46 01:11 3,801
3032717 이슈 얼굴값 못하고 초딩처럼 논다는 성우 아이돌들.gif 3 01:11 882
3032716 이슈 댓글 달아주느라 바쁜 의리의 빽다방 점주들 161 01:10 13,593
3032715 유머 성시경 윤종신이 샤라웃한 후배 발라더.jpg 1 01:09 1,652
3032714 이슈 트럼프 이란전 실망시리즈 18 01:05 1,972
3032713 이슈 1924년까지 아메리카 원주민은 시민권을 받지 못 했다 2 01:04 404
3032712 이슈 요술 항아리에 엄마를 넣고 싶어요 12 01:04 2,639
3032711 유머 제페토 선배님께 인사 올리는 버추얼돌 4 01:03 858
3032710 이슈 이거 가지고 놀았으면 건강검진은 이미 스스로 잘 받고 있을 나이임 8 01:03 1,920
3032709 이슈 KATSEYE (캣츠아이) "PINKY UP" Official MV Teaser 1 5 01:0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