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위가 40억 요구해, 딸 교사 복직 안한다”...류중일 전 며느리 아버지의 반박
59,929 427
2025.12.08 07:10
59,929 427
ykgjMB


류 전 감독의 전직 며느리의 친부인 A씨는 연합뉴스에 “전 사위 측으로부터 40억원대 금전을 요구받았다”며 “이미 전 사위가 언론사에 허위사실을 제보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한 혐의(공갈미수)로 법원에서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A씨의 전 사위는 지난해 4월 아파트 공유지분 이전, 양육비 매월 500만원, 위자료 20억원 등 40억원 상당의 금전을 요구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지난달 300만원의 약식명령 선고가 내려졌다.


최근에도 언론에 제보하고 국민 청원을 올리겠다며 금전을 요구받았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사업가 A씨는 지난 5일 연합뉴스와 만나 “전체적으로 보면 프레임에 씌워졌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로 억울하다”라며 “무엇보다 자식을 잃을 것 같아서 가장 힘들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매도 당했다면 숨 쉬고 살 수 있겠나”라고 했다.


A씨는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딸이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거나 교사로의 복직을 고려한 적이 전혀 없다고도 반박했다.


그는 “딸이 다니던 학교는 일반 고등학교가 아니었고, 학생들과 함께 다 같이 ‘호캉스’를 가서 룸서비스를 시켜 먹고 사진을 찍고 놀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딸이 학생들과 어울려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들이 학생들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왔고, 복수의 학생들과 종종 여행과 호캉스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며 다수의 대화 내역과 사진을 제시했다.


또 “사위가 지방에 가는 날 아이를 데리고 호텔에 가기도 했는데, 그때는 남편에게 얘기했고 공동 생활비 통장에 연결된 남편 카드를 썼다. 불륜이라면 남편에게 알림이 가는 카드를 썼겠나”라고 말했다.


제자 B군과 함께 호텔에 투숙한 것에 대해서는 “다음날 B군의 대학 면접이 있었는데 ‘저번에도 한 번 늦게 간 적이 있어서 근처에서 자고 싶다’라고 해서 아이도 있으니 따로 자라고 간이침대를 결제했다”라고 했다.


그는 간이침대 결제 내역서를 보여주며 “만약 불륜을 저질렀다면 임시침대를 빌렸겠나”라며 “이혼 소송에선 정조의 개념으로 불륜을 판단했지만, 형사(사건)에서는 증거에 의해서 판단해 무혐의가 됐다”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경찰과 검찰에서 딸 휴대전화 압수수색도 하고, 딸과 학생의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하는 등 수개월에 걸쳐 수사를 했는데도 아무런 증거가 없어서 불기소 처분이 나온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딸이 교사로 복직할 생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사실을 벗어난 추측성 기사나 악플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전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A씨는 “물론 빌미를 제공한 것은 딸이다. 제가 딸에게 ‘선생은 꿈도 꾸지 마라. 넌 자격이 없다’고 해서 딸은 1년 전부터 다른 회사에 다니며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naver.me/xqupgecs

그는 딸의 코스튬과 제자의 주거지 인근에서 수거한 담배꽁초를 사설업체에 맡겨 DNA를 대조해본 결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나온 것에 대해서는 "사건 1년 뒤에 감정이 이뤄진 것으로 믿을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코스튬은 남편과 사용하려고 샀던 것이고, (전) 사위는 사건 이후 다수의 학생에게 돈을 주겠다면서 DNA를 구하러 다녔다"라며 "경찰이 아닌 사설 연구소에 맡긴 것도 신뢰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3 03.16 48,3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8,3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277 이슈 SM 퍼포먼스영상 레전드중 하나같은 NCT 127 - 삐그덕 23:46 17
3024276 이슈 UNB - 감각 교차편집 23:46 10
3024275 이슈 비틀즈 해체시기에 수많은 팬들을 당황하게 만든 사진 23:44 518
3024274 유머 장항준의 모든 시험장에 따라오신 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3:43 514
3024273 유머 사람이 많은날을 놓치지않고 어필하는 서울역사박물관(feat.bts) 2 23:42 268
3024272 이슈 로맨스 드라마 유명한 명대사들 23:42 193
3024271 유머 햅삐 햇쨔리 루이바오🐼💜 5 23:41 270
3024270 이슈 따숩다고 반응 좋은 어느 남돌 가족 브이로그 23:40 567
3024269 이슈 편집 안 해서 레전드가 된 방송사고 1 23:39 863
3024268 이슈 늘 집이 깨끗하신 분들!! 정리정돈 잘하는 분들 봐주세요!!! 7 23:39 1,288
3024267 기사/뉴스 '친트럼프' 美대테러센터 수장 사의 "이란전쟁 양심상 지지못해" 5 23:35 525
3024266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the Love Bug” 4 23:35 153
3024265 유머 최근 고조되는 국제 분쟁 상황에서, 갈등을 겪고있는 한미동맹에 대하여, 주식방 더쿠의 대응🇰🇷🇺🇸 14 23:35 1,384
3024264 유머 부산대 합격 했지만 강의를 못 듣는 고양이 jpg. 10 23:34 1,829
3024263 이슈 블랙핑크 지수 & 윌로우 스미스와 미녀삼총사를 하고 싶다는 안야 테일러 조이.jpg 23:34 786
3024262 기사/뉴스 “트럼프와 통화? 밤에 걸면 잘 받아요”…‘꿀팁’ 공유하는 백악관 기자들 1 23:33 427
3024261 이슈 예상외로 물량 완판하고 바로 단종시킨다는 삼성 제품 1 23:33 1,576
3024260 기사/뉴스 [속보] 룩셈부르크, 트럼프 파병 요구에 “협박 말라” 들이받아 12 23:32 1,165
3024259 유머 본인이 아파트 커뮤에 올렸다가 본인이 욕처먹고 탈퇴한 영상(한문철티비) 32 23:30 2,211
3024258 이슈 장나라도 울고 갈 절대 늙지 않는 배우 12 23:29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