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가 띄운 불법 ‘왕진’ 논란… “가정전문간호사에 예외적 허용”
6,918 16
2025.12.07 20:53
6,918 16
osSavU


방송인 박나래(40)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지인 A씨로부터 가정집에서 링거 주사를 맞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병원 밖 의료행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박씨 측은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단순 영양제 주사를 맞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어디까지가 합법적인 방문 진료(왕진)인지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7일 방송계에 따르면 한 매체는 전날 박씨가 의사 면허가 없는 지인으로부터 여러 차례 의료 행위와 약 처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특히 박씨가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항우울제 등을 A씨로부터 처방 없이 전달받아 복용했고 A시가 박씨의 해외 촬영에도 동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대 쟁점은 A씨가 의료인인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법 제33조 1항은 의료인이 의료기관 안에서만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가정집에서 진료행위를 하는 건 불법이다. 간호사도 별도의 자격을 따거나 교육을 이수한 ‘가정전문간호사’여야 한다. A씨는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중국)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최연소 교수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의료법 해석상 합법의 여지가 완전히 닫힌 건 아니다. 의료법은 ▲응급환자 진료 ▲환자 또는 보호자 요청 ▲국가·지자체장이 공익상 필요하다 인정했을 때 ▲가정 간호 목적 ▲부득이한 사유 등에만 의료기관 밖 의료행위를 허용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비의료인에게 의료기관 밖에서 주사를 맞는 것은 당연히 불법”이라면서도 “사안별로 구체적 사실관계가 달라질 수 있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주사 이모’로 불리는 비공식 의료행위는 과거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성행 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불법 의료 행위는 응급 상황 대응이 어렵고 환자 기록 관리도 되지 않아 위험하다”고 우려했다.

한편 박씨 측은 전날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박씨를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다. 박씨 측은 “전 매니저들이 퇴직금 수령 후에도 전년도 매출의 10%를 달라고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9874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3 00:05 1,0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67 유머 아 ㅅㅂ 트위터 낚시 개웃겨진나 3 00:27 149
2959566 이슈 16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유 & 나윤권 “첫사랑이죠” 00:27 7
2959565 이슈 저스틴비버가 처음으로 빌보드 1위했던 의외의 노래 (baby아님) 00:26 83
2959564 기사/뉴스 역전 드라마 쓴 안세영, 새해 첫 대회부터 정상 1 00:26 110
2959563 이슈 나폴리맛피아 미각논란.......jpg 12 00:24 825
2959562 유머 또 차승원 조롱하는 이재율 ㅋㅋ 3 00:22 717
2959561 기사/뉴스 故안성기 영정 사진, 아내가 직접 골랐다…"젊은 시절의 풋풋함" [순간포착] 00:22 923
2959560 이슈 원위(ONEWE) '관람차 (Ferris wheel)' ◾️ CLIP TEASER ◾️ 00:21 28
2959559 정치 마차도 "내 노벨평화상 트럼프 줄래"…노벨위 "절대 불가" 6 00:21 269
2959558 이슈 에이티즈 - GOLDEN HOUR : Part.4 Deep in my heart, Deep in my soul 2월 6일 발매 2 00:20 70
2959557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레인보우 픽시 “호이 호이” 3 00:20 51
2959556 이슈 발매 5일 전인데 매장 실수로 오프라인 진열된 엔하이픈 신보;;; 14 00:19 1,577
2959555 이슈 포레스텔라(forestella) <THE LEGACY> - Digital Single ‘Nella Notte’ 1 00:19 88
2959554 기사/뉴스 원주에 '삼양불닭로' 생긴다 1 00:18 437
2959553 이슈 도경수 도촬하고 다닌 오세훈의 최후 (세훈아 도망가) 16 00:18 1,105
2959552 유머 핫게 OCN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OCN 영화 카피글 7 00:17 749
2959551 이슈 코로나 생긴지 7년 됨 10 00:17 1,342
2959550 이슈 <장송의 프리렌 2기> 오프닝으로 들어간 Mrs. GREEN APPLE <lulu.> 오피셜 뮤직비디오 공개 10 00:15 188
2959549 유머 잘구운 군고구마 48g 10 00:14 1,423
2959548 유머 결말 반응 안 좋은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44 00:12 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