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돌싱이 꼽은 재혼상대 비호감1위…男 “계산 안할때”, 女 “전처 험담할때”
16,038 118
2025.12.06 22:02
16,038 1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55271?sid=001

 

재혼을 준비 중인 돌싱들은 교제 과정에서 ‘상대가 가장 찌질해 볼일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남성은 ‘식사 후 계산하지 않고 가기(31.3%)’, 여성은 ‘전처 험담하기(33.1%)’를 1위로 꼽았다.

5일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에 따르면 지난 2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재혼 교제 중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상대의 언행’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응답이 나왔다.

이 밖에도 남성 응답자는 ‘전 남편 흠담’(26.5%)’ ‘과거(직장, 외모 등) 자랑(21.0%)’ ‘식당 직원 질책(15.2%)’ 등을 비호감 행동으로 지적했다. 여성은 ‘데이트 대신 전화(25.2%)’ ‘과거 자랑(19.1%)’ ‘식당 직원 질책(14.0%)’ 등을 호감 하락의 이유로 꼽았다.

‘재혼 목적 교제에서 상대가 어떤 말을 자주 하면 재혼 의사를 떨어뜨리게 되나’라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32.7%가 ‘파인 다이닝 하러 가자고 할 때’, 여성 응답자의 38.9%가 ‘아침밥 차려달라고 할 때’라고 답했다.

이어 남성은 ‘명품 선물 사 달라고 할 때(27.6%)’ ‘자녀 학비 지원해 달라고 할 때(22.2%)’ ‘노부모 케어해 달라고 할 때(12.1%)’ 등을 꼽았고, 여성은 ‘노부모 케어해 달라고 할 때(27.2%)’ ‘파인 다이닝 하러 가자고 할 때(16.0%)’ ‘명품 선물 사 달라고 할 때(12.1%)’ 순으로 호감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데이트비를 거의 지불하지 않는 여성이 고급 식당에 가자면 남성 입장에서는 ‘나를 호구로 보나’라고 생각하게 된다”면서 “또 맞벌이가 대세인 시대에 남성이 아침밥을 강요하면 ‘꼰대’로 보여 (여성의) 재혼 의사가 사라지게 된다”고 말했다.

댓글 1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165 00:05 20,77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73,4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37,3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31,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93,0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8,8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2,4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7,4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4,11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5939 유머 생일 축하 노래를 틀며 다가오는 일본의 서빙로봇 2 12:14 163
3125938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 12:13 75
3125937 이슈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시청률 추이 12:13 232
3125936 기사/뉴스 [김효선 칼럼] 노소영 재산분할 9440억원… 33.3%는 충분한가 6 12:11 458
3125935 이슈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시청률 추이 11 12:09 752
3125934 유머 예‘산’ 3 12:09 226
3125933 이슈 KBS2 토일 드라마 <결혼의 완성> 시청률 추이 6 12:08 669
3125932 이슈 미야오 안나 하다라보 비하인드 포토 1 12:06 255
3125931 정보 [KBO] 프로야구 7월 28일 각 구장 선발투수 3 12:04 509
3125930 기사/뉴스 서울청장 "개표소 봉쇄시위 열기 떨어져…주말에 1천명 조금 넘어" 17 12:03 986
3125929 이슈 빠른년생 껴서 족보 꼬이는 순간.ytb 11 12:03 710
3125928 유머 예능인거 아는데 남의 돈 받고 일한다는 말 진짜 별로인 것 같아 꽁으로 돈 받나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받는건데 연예인이 그러니까 더 별로 56 12:02 2,685
3125927 이슈 맞는 말 했다가 온갖 험한 것들 다 달라붙은 일남 페미니스트 11 11:59 1,723
3125926 이슈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선수 찐 최신 근황.jpg 18 11:58 2,436
3125925 이슈 "달콤하고 고소한 보랏빛 한 잔" 연세유업, '연세 우베라떼' 선봬 11:58 399
3125924 기사/뉴스 태양보다 1조배 밝은 빛 만드는 ‘한국새빛가속기’…1조원 투입 거대 시설, 오창서 첫 삽 1 11:56 230
3125923 기사/뉴스 치매 원인 뇌 노폐물 배출 ‘비밀 통로’ 찾았다 57 11:55 3,642
3125922 유머 BMW 공계 근황ㅋㅋㅋㅋㅋ (ft. 홀란드) 9 11:54 1,232
3125921 기사/뉴스 8년만에 연기 재개 임현식 ‘해술 아저씨’ 역할로 화제 “여든 넘어 누가 또 나를 써줄까 고민… ‘호프’ 정말 잘 찍고 싶었지” 35 11:53 2,117
3125920 유머 성별 비만율 추이 얘기 나올때 bmi기준 어쩌고 하는 남자들 핑계가 웃긴 이유 16 11:50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