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소년범 인정’ 조진웅, 방송가 손절 시작…‘시그널2’ 결국 못볼듯
2,658 31
2025.12.06 19:34
2,658 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01917?sid=001

 

xUJUWc

 

 

배우 조진웅(49·본명 조원준) 측이 미성년 시절 범한 범죄 사실을 일부 인정한 가운데, 주요 방송사들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며 사실상 ‘손절’에 들어갔다. tvN의 초대형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은 내부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정상 편성은 사실상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6일 SBS는 조진웅이 내레이션을 맡았던 교양 프로그램 ‘갱단과의 전쟁’을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SBS 측은 “해당 프로그램 내레이션을 새로 녹음했다. 이미 방송된 1부에도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7일 방송되는 2부부터 조진웅의 목소리는 모두 빠진다.

4부작 SBS 특집 다큐멘터리인 이 프로그램은 초국가 범죄조직을 다루는 르포물로, 공적 신뢰가 특히 중요한 성격의 콘텐츠다. 방송가는 “내레이션 교체는 빠른 대응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조치”라고 평가한다.

KBS 역시 같은 날 즉각 대응에 나섰다. 조진웅이 출연해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여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국민특사 조진웅, 홍범도 장군을 모셔오다’ 영상을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비공개 처리했다. 해당 영상은 5일까지 공개돼 있었으나, 조진웅의 소년보호처분 이력이 보도된 직후 비공개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곳은 tvN이다.

조진웅 주연의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한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김은희 작가와 김혜수·이제훈 등 원년 멤버들이 모두 참여하는 tvN의 내년 상반기 최대 기대작이다. 이미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이지만, 작품의 메시지가 ‘정의·양심·책임·휴머니즘’을 강조하는 작품 특성상 조진웅의 과거는 방영 자체의 명분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스타투데이에 “제작비, 라인업, 플랫폼 등 어느 요소 하나 가볍지 않다. 변수도 많다. 하지만 작품의 상징성과 배우의 과거가 상충되는 수준이어서 편성이 강행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CJ ENM은 “논의 중”이라는 입장만 내놓고 있다.

 

후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14 00:05 3,5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1 05:46 76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187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361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5 05:32 304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396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165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9 05:05 1,429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722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33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8 04:36 1,885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1,079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966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74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151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943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47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7 04:00 1,923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8 03:58 269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786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1 03:32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