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의 4연승 도전에 맞서는 복면 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된다.
특히 국보급 비주얼과 명연기로 여심을 저격하는 배우 박보검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 전망. 그는 자신이 박보검과 인연이 있음을 밝히며 판정단들을 놀라게 했다. 뒤이어 그와의 깜짝 에피소드가 공개되자 녹화장에 웃음꽃이 만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탄탄한 연기력과 러블리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김과 동시에 눈에 띄는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배우 정지소가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한다.
바로 평소 애정하는 한 복면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온 것. 그녀가 이 복면 가수에 대해 “전국민이 아는 히트곡의 주인공”이라고 밝히자 정체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다.
또한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을 일으킨 ‘대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 관련 있는 복면가수도 출격해 또 한 번 눈길을 끈다. 판정단은 그의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이는 무대에 매료됐는데, 무대를 마친 후 이 복면 가수가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 인연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257대 가왕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가왕 ‘백발백중 명사수’와 복면 가수 4인의 가창력 대결은 내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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