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국X윈터, 증거는 쏟아지는데…묵묵부답 열애설→뷔X제니 길 걷나 [엑's 이슈]
5,208 55
2025.12.06 11:30
5,208 55

zQvkav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사실상 인정이 아니냐는 데 무게가 더해진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정국과 윈터가 교제 중이라는 주장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 증거 관련 게시글들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각자의 팔 비슷한 위치에 강아지 얼굴 타투를 새긴 점을 근거로 열애를 주장했다. 두 사람의 팔이 노출된 사진들 속에서는 비슷한 모양의 타투가 포착돼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 밖에도 반바지와 슬리퍼, 인이어 등 다수 아이템이 비슷한 디자인이거나 동일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SNS 커플 아이디를 과거 사용한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국과 윈터 소속사인 빅히트뮤직, SM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정국과 같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뷔는 블랙핑크 제니와 목격담으로 시작돼 여러 차례 열애설이 반복됐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으며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그럼에도 뷔와 제니 양측은 열애설 관련 공식 인정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의 열애의 끝은 결별 보도로 이어졌지만, 이 역시 양측은 인정 없이 마무리됐다.

정국과 윈터 역시 열애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양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번 열애설 역시 뷔와 제니와 같은 패턴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86635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해피바스 X 더쿠💚] 탱글탱글하다♪ 탱글탱글한♪ 촉감중독 NEW 샤워젤리 체험 EVENT 294 12.05 15,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4,3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44,4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71,5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91,1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9,23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2,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3,2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3,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93 기사/뉴스 LG유플러스, 익시오 고객 36명 정보 유출…“고객 신고로 인지” 18:36 345
398392 기사/뉴스 [단독] 외도 의심해 부부싸움하다 남편 살해한 아내, 긴급체포 44 17:52 5,955
398391 기사/뉴스 조세호 "조폭=단순지인" 해명에 반발..폭로자 "사진 더있다" 추가폭로 예고[핫피플] 23 17:47 3,080
398390 기사/뉴스 대구간송미술관장 사기 혐의 피소...국보 청자상감운학매병 '가압류' 10 17:43 1,599
398389 기사/뉴스 전북 정조국 “이승우, 더 성숙한 어른 된 거 같아 9 17:43 1,351
398388 기사/뉴스 "한파 속 17시간 정전된 아파트"‥ 복구까지 두 달 걸려 42 17:20 5,646
398387 기사/뉴스 안선영 "연예인 최초 쇼호스트, 누적 매출 1조"(불후) 16:56 976
398386 기사/뉴스 “어른들이 더 좋아해” ‘귀주톱’이 대체 뭐길래?…극장·OTT·방송 다 휩쓸었다 2 16:54 1,488
398385 기사/뉴스 전도연X김고은X박해수 '자백의 대가', 엇갈리는 시청자 반응 9 16:51 2,477
398384 기사/뉴스 SBS, 조진웅 출연 다큐 내레이션 전면 교체…KBS도 관련 영상 비공개 8 16:47 1,910
398383 기사/뉴스 '소년범' 조진웅, 방송가 줄줄이 손절..KBS·SBS 영상 비공개→내래이션 교체 17 16:47 1,635
398382 기사/뉴스 입건된 박나래, 이번엔 횡령의혹 "전 남친에 회삿돈 3억 송금" 17 16:45 4,290
398381 기사/뉴스 기초연금 예산 2천249억 삭감의 진실…"내 연금 1원도 안 줄어" 16:44 513
398380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 이모’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의사 면허 有” 반박 [공식] 30 16:41 4,990
398379 기사/뉴스 박서준♥원지안, 11살 나이차에 입 열었다…"걱정 많았는데, 너무 성숙하더라" ('경도를') 22 16:36 4,319
398378 기사/뉴스 박나래 측 “의료 행위, 합법적…약물 마약류 절대 아냐” [공식] 328 16:28 41,762
398377 기사/뉴스 LG U+ 인공지능 앱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 5 16:27 853
398376 기사/뉴스 [단독]박나래, 前매니저에 ‘합의’ 시도했다…“납득할 수 없는 조건에 거절” 217 16:18 39,699
398375 기사/뉴스 [속보] LGU+,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 신고 29 16:09 2,528
398374 기사/뉴스 박나래 측, '불법 의료행위' 의혹 반박 "주사이모=의료인..왕진 받은것 뿐"[공식] 445 15:50 43,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