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소속사 앤파크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전 남자친구라고 표현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며 "앞서 전한 것처럼 전 매니저들이 수억 원을 협박하며 요구했었고 인신공격을 하기 위한 고발들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49975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전 남자친구라고 표현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며 "앞서 전한 것처럼 전 매니저들이 수억 원을 협박하며 요구했었고 인신공격을 하기 위한 고발들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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