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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심판들의 ‘눈엣가시’ 거스 포옛 사단, 끝내 전북 떠난다!…코리아컵 파이널이 고별전→“헌신한 포옛과 ‘인종차별자’ 오명 쓴 타노스에 두번째 트로피까지” 녹색군단, ‘더블’ 의지 활활

무명의 더쿠 | 12-06 | 조회 수 2149
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51205/132908144/1


전북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다면 조세 모라이스 전 감독(포르투갈) 시절인 2020년 이후 5년만의 통산 두번째 더블(2관왕)을 달성한다. K리그의 더블은 2013년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이 유이하다.


그러나 화려한 성적에도 포옛 감독의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구단 내부 문제가 아닌 외적이슈가 컸다. 월드컵에 아주 오랫동안 초대받지 못한 K-심판들의 ‘포옛 사단’을 향한 견제는 상상을 초월했다. 심각한 오심을 반복한 것은 물론, 이에 항의하는 전북 코치진에게 카드를 남발하고 각종 이유를 들어 벤치를 자주 비우게 만들었다.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토트넘(잉글랜드)에서 현역 선수로 뛰었을 때부터 함께 했고 브라이턴~선덜랜드(이상 잉글랜드)~AEK아테네(그리스)~레알 베티스(스페인)~그리스대표팀에 이어 전북까지 동고동락한 타노스 코치를 전북 대관식 당일에 김우성 주심과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회장 이동준)가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찍은 사안이다.


K-심판들이 원하던대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로부터 5경기 출장정지 및 제재금 2000만원 중징계를 받은 타노스 코치는 사퇴를 결정했는데, 이후 프로연맹은 ‘K리그 대상 시상식’ 당일에 이사회를 열어 전북 구단의 재심 청구마저 기각해 가뜩이나 분노한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K-심판들은 ‘외세척결’을 목표한듯 기를 쓰고 ‘인종차별’ 프레임을 씌우려고 노력했으나 절대다수의 팬들은 오히려 ‘포옛 사단’이 ‘외국인 차별’ 피해를 거듭 입어왔다고 여긴다.






이거 진짜 한국축구계가 외국인 감독 사단 누명 씌워서 쫓아낸거라고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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