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 개최국이라는 점이 있긴 하지만 다른 포트1 팀보다 떨어지는 전력
스코틀랜드 - 유럽팀 중 피파랭킹이 가장 낮은 팀. 오랜만에 월드컵에 복귀한 팀이라 경험적으로 부족할 수 있음
뉴질랜드 - 포트 4에서 조금 약체이고 다른 대륙보다 월드컵 예선을 쉽게 올라왔다
브라질 - 상성상 최악. 성인대표팀 상대로 전적이 매우 좋지 않다
노르웨이 - 포트2 상위에 배정되어도 무방한 전력이다
이탈리아 - 포트4에서 만날 수 있는 국가중 최악의 조합
공통된 의견
이번 월드컵은 조 3위도 토너먼트에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3승이 가능한 초강팀 톱시드(ex 브라질, 프랑스, 아르헨티나)가 오는 것보다는
다른 조 3위보다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게 그나마 해볼만한 톱시드 팀(미국, 캐나다)이 오는 것이 베스트다
월드컵 조편성의 대원칙
1. 유럽팀은 각 조에 무조건 1개국 이상 배정되어야 하며, 최대 2개국까지 배정될 수 있다
2. 유럽을 제외한 다른 대륙들은 같은 조에 배정될 수 없다 (ex 대한민국과 요르단은 같은 조에 배정받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