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문송합니다"…올해 문과 취업문, 이과 '5분의 1'
6,054 31
2017.02.02 14:10
6,054 31
"문송합니다"…올해 문과 취업문, 이과 '5분의 1'

브릿지경제 손은민 기자 =
기사관련사진

올해도 취업시장에서 ‘인구론(인문계 졸업생 90%가 논다)’ ‘공바라기(공대생이 되고 싶은 인문계생)’ 현상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2일 918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채용동향’ 설문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34.6%가 자연·이공계열 전공자를 뽑겠다고 답했다. 반면 인문·사회계열 학생을 채용하겠다는 기업은 6.8%에 불과했다. 문과 전공자들의 취업문이 자연계열 전공자들의 5분의 1 수준인 것이다.

중견기업의 자연·이공계열 출신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 같이 답한 설문 대상 기업 중 중견기업이 39.8%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중소기업(33.2%)과 대기업(30.9%) 순이었다.

채용 선호도의 격차에 비해 인문·사회계열과 자연·이공계열 신입사원 간 평균 연봉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 기업의 77.3%가 전공자별 연봉 수준이 비슷하다고 답했다.

추가로 진행된 전공별 신입사원 평균 초임연봉 조사결과에 따르면 2500만~3000만원 미만을 받는 경우는 자연·이공계열 40.7%, 인문·사회계열 41.5%로 집계됐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최근 기업마다 최소한의 인력을 선발하면서 지원 업종 관련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원하는 경향이 있다”며 “인문계 출신이 갈 수 있는 직무가 한정적인 만큼 인문계 출신도 지원 업종의 전문지식을 전공과 함께 익힌다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9 03.19 49,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0,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1,1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7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561 이슈 일본 락밴드 20만명 모아놓은 콘서트 19:48 104
3028560 이슈 아주 포악한 아기 사자 1 19:48 134
3028559 이슈 실시간 인구 11만명 넘음 19 19:48 1,237
3028558 이슈 (날조정정)오늘 방탄소년단 1시간 공연을 위해 투입된 공무원 인원수.jpg 6 19:48 625
3028557 이슈 스포츠기자들이 욕먹는 이유.jpg 2 19:47 822
3028556 이슈 김구 선생님 기분이 어떠신지요? 16 19:46 1,688
3028555 유머 엄은향 버킷리스트 (feat. 임성한) 19:46 167
3028554 이슈 10만명으로 제한/ 취재진도 출입제한하는 광화문 현재 15 19:45 1,905
3028553 이슈 광화문에 와있는 베키 G 53 19:45 2,481
3028552 이슈 방탄소년단 팬들이 주장하는 "정부와 경찰이 일 못해서 사람이 적다"라는 말이 이해 안 가는 이유 16 19:44 2,050
3028551 기사/뉴스 BTS 컴백 공연 앞둔 시점…광화문 인파, 서울시 추산 4만명 '약간 붐빔' 46 19:43 2,833
3028550 유머 삼겹살 최대 난제 29 19:43 929
3028549 정보 현재 시청앞 인파 45 19:43 3,565
3028548 이슈 오늘 1시간짜리 공연을 위해 떨었던 온갖 꼴값과 염병과 개유난들 27 19:43 2,590
3028547 이슈 15년전 어린 파코와 우연히 사진 찍은 사람 3 19:42 828
3028546 이슈 오늘 시민들이 검문당했던 상황을 한문장으로 설명하기 16 19:41 3,070
3028545 이슈 BTS 광화문 인파 보니 나름 정확한거 같은 멜론 첫 1시간 리스너 수..jpg 51 19:39 5,756
3028544 이슈 광화문 vs 더쿠 109 19:38 9,761
3028543 유머 설명할 수 없는 신기한 마술(ai아님) 12 19:37 1,013
3028542 기사/뉴스 정부, BTS 공연 앞두고 테이저건·가스총 적발…대테러 강화 63 19:36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