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리나는 난리 났었는데” 윈터·정국 열애설, 뜻밖의 팬덤 반응?
6,854 46
2025.12.05 20:30
6,854 46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에스파 윈터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열애설이 4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졌지만, 양측 소속사는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채 묵묵부답이다. 그러나 팬덤의 초기 반응은 의외로 차분하다는 분위기다.

앞서 같은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는 지난해 배우 이재욱과 열애설이 터졌을 때 거센 팬 반발에 직면했다. 당시 일부 팬들은 소속사 앞에 트럭 시위를 진행하며 항의했고, 결국 카리나는 직접 자필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후 두 사람의 열애는 불과 한 달여 만에 종료됐다.

하지만 이번 윈터와 정국의 열애설에 대해 에스파 팬덤 ‘MY’나 BTS 팬덤 ‘아미’ 모두 격렬한 반응은 보이지 않고 있다. 양측 소속사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인정’ 아니냐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00204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바타: 불과 재>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8 12.04 27,7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2,6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37,6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69,0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187,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997,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39,9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3,7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1,7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50,2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8344 기사/뉴스 "쇼핑·숙박 정보도 마이데이터로?"⋯소비자·산업계는 '절대 반대' 4 01:09 1,049
398343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전 매니저들에게 고소·고발 당해..법적 갈등 본격화 [종합] 9 00:58 2,011
398342 기사/뉴스 서방보다 중·러와 밀착… 트럼프 ‘즉흥 외교’ 불안한 지구촌 2 00:44 256
398341 기사/뉴스 '갑질 의혹' 박나래, '나혼산'은 끝까지 품었다..."눈물날 것 같아" 무편집 출연 [종합] 18 00:41 4,926
398340 기사/뉴스 "넷플릭스, '할리우드 명가' 워너브러더스 106조 원에 인수 합의" 11 00:38 764
398339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횡령 혐의로 고발까지…”전 남친에게 회사 자금으로 월급 줘” 606 00:17 58,656
398338 기사/뉴스 [단독] K-심판들의 ‘눈엣가시’ 거스 포옛 사단, 끝내 전북 떠난다!…코리아컵 파이널이 고별전→“헌신한 포옛과 ‘인종차별자’ 오명 쓴 타노스에 두번째 트로피까지” 녹색군단, ‘더블’ 의지 활활 21 00:15 1,102
398337 기사/뉴스 (번역)우크라이나 납치아동 북한 이송 증언 전문 25 12.05 5,691
398336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공갈 혐희 고소…“가족같았던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어” ‘갑질 의혹’ 강력 부인 36 12.05 4,556
398335 기사/뉴스 노무사가 chatGPT가 만들어준 가짜 판례 인용했다가 걸림 35 12.05 5,505
398334 기사/뉴스 '소년범 인정' 조진웅, '갱단과의 전쟁' 내레이션 폐기되나…SBS "조치 예정" [공식] 43 12.05 5,018
398333 기사/뉴스 이이경‧조세호 논란에 유재석에게 쏟아진 악플…안테나 “법적조치” 12 12.05 1,588
398332 기사/뉴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여파 현실로…일간 이용자 하루 만에 18만 명 감소 9 12.05 1,623
398331 기사/뉴스 [전문] 조진웅 측 "소년범 인정, 성폭행은 무관하다" 500 12.05 69,570
398330 기사/뉴스 “걸어서라도 배송하라”…쿠팡 기사들 폭설 속 위험 내몰려 5 12.05 852
398329 기사/뉴스 "넷플릭스, '할리우드명가' 워너브러더스 106조원에 인수 합의" 18 12.05 1,160
398328 기사/뉴스 교무실 또 뚫렸다…교사 민감정보 빼낸 고3들 (+후속 기사) 5 12.05 2,523
398327 기사/뉴스 신월역 생긴다…대장홍대선 오는 15일 첫 삽 5 12.05 1,179
398326 기사/뉴스 속보] 조진웅, '소년범' 맞았다..입장문 [전문] 974 12.05 78,303
398325 기사/뉴스 “경사로서 기어 ‘P’ 안해”…본인 차량에 깔려 사망 23 12.05 5,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