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예종, ‘학교폭력 전력’ 합격생 입학 불허 결정 “엄중히 인식”
2,857 9
2025.12.05 12:57
2,857 9

Pplxdy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예종은 지난 4일 입학정책위원회를 열고 해당 학생에 대한 입학 허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입학 불허 결정’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예종 교수들과 외부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학교폭력 조치의 내용, 교육적 영향, 공동체의 안전 및 학습권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입학을 불허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예종은 2026년도 입시에서 학교폭력 4호 처분을 받은 수험생을 합격시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해당 처분은 사회봉사에 해당하는 징계로 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대학인 한예종은 학폭 조치 사항을 입시에 반영하도록 의무화한 교육부 지침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내년도 입시에 적용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한예종 관계자는 “2026학년도 모집 요강을 올해 3월 31일 확정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준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학교폭력 조치 이력이 있는 지원자가 합격한 상황이 발생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번 사안은 남학생이 고등학교 재학 중 여학생에게 반복적인 폭언과 신체적 접촉을 하여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4호 처분을 받았으나 2026학년도 한예종 입시에 합격했다는 보도로 촉발됐다.

한편, 2025학년도 입시에선 전국 134개 대학 중 61개 대학이 학폭 기록을 평가에 반영했다. 경북대학교는 2025년 입시에서 학교폭력 처분 이력이 있는 22명을 입시에서 탈락시켰다. 경북대는 학폭 징계 수위 1~3단계는 10점, 4~7단계는 50점, 전학 또는 퇴학 수준인 8~9단계는 150점을 감점하는 제도를 도입해 여러 전형에서 탈락자가 대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84425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48 03.30 47,6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6,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198 이슈 홍명보 "전술은 문제 없어, 선수들 피지컬이 문제" 16:43 8
3032197 이슈 팩우유로 커피우유 만들어 먹는 방법 16:43 43
3032196 유머 만우절 기념 ocn으로 프사 바꿨던 tvN 스레드 담당자 현재 상황 16:43 212
3032195 기사/뉴스 1세대 헤비메탈 밴드 백두산 드러머 한춘근 별세 16:43 57
3032194 유머 반년넘게 주인이랑 숨바꼭질을 너무 잘한 인형 2 16:41 283
3032193 정치 서북청년단의 두 정신적 지도자들, 목사 한경직과 목사 이윤영 16:41 85
3032192 기사/뉴스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또 역주행 시동…NBCC 수상 후 판매량 급증 1 16:41 83
3032191 정치 Snl 왜 보냐는 소리 나올정도로 순수체급으로 웃긴 어제자 국힘 서울시장 토론회 블랙코미디 2 16:41 178
3032190 이슈 타이틀곡 하나 정해질 때 들어오는 곡 개수... 16:40 215
3032189 이슈 급하게 대타 구했다는 일본 섬머소닉 페벌 라인업 14 16:38 1,617
3032188 이슈 트위터 반응 좋은 신인 여돌 영통 팬싸 얼굴.....twt 3 16:37 587
3032187 이슈 [먼작귀] 4월 18일부터 열리는 홍콩 치이카와 샵 한정제품 10 16:35 619
3032186 이슈 방탄소년단 알엠 인스타 (누구냐 넌) 7 16:35 1,088
3032185 기사/뉴스 국세청 "유튜버 계좌로 받은 후원금 '매출'로 신고해야" 34 16:35 1,623
3032184 기사/뉴스 “종이 포장재 문의 2배 급증”…중동 리스크가 ‘탈플라스틱’ 앞당기나 3 16:34 345
3032183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8 16:32 487
3032182 이슈 여주도자기축제 홍보대사 펭수의 축하 영상 4 16:32 291
3032181 기사/뉴스 과한데 묘하게 끌리네…OTT·유튜브·SNS 휩쓰는 ‘중티’ 바람 19 16:31 1,174
3032180 이슈 내돌이 나 처음 들어본 타돌이랑 챌린지 했는데.x 1 16:30 763
3032179 유머 미국 이란 상황 요약 13 16:27 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