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142,786 2043
2025.12.05 10:52
142,786 2043


[Dispatch=김소정·구민지기자] 

배우 조진웅의 본명은 조원준이다. 조진웅은, 그의 아버지 이름이다.


조진웅은 음력 3월 3일에 생일파티를 한다. 하지만 그는 1976년 4월 6일에 태어났다. (그날을 음력으로 변환하면, 3월 7일이다.)


조진웅의 고교 시절 정보는 거의 없다. 서울, 분당, 부산… 출신고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다. 최소 2군데 이상 (강제로) 옮겨 다녔다는 제보만 있다.


조진웅은 이름을 바꿨고, 생일을 숨겼다. 서울에서 보낸 고교 시절을 삭제, 부산 토박이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는 과연 무엇을 숨기고 싶었던 걸까.




조진웅의 10대 시절은 범죄로 얼룩져 있었다. 단순한 일탈이 아니었다. 그는 고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렀고,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 


'디스패치'가 조진웅의 범죄 이력을 확인했다. 제보자들은 "조진웅은 일진이었다. 그 무리들과 함께 차량을 절도했다. 성폭행도 연루됐다"고 전했다. 


제보에 따르면, 조진웅 패거리는 잠시 정차된 차량을 주로 노렸다. 최소 3대 이상을 훔치고, 타고, 버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장물에 손을 댔다는 것. 


제보자는 "시동이 걸린 채로 길가에 세워진 차를 훔쳤다"면서 "무면허로 차를 몰며 온갖 범행을 저질렀다. 장물을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고 말했다. 




'디스패치'는 지속적인 제보를 토대로, 조진웅 사건을 파헤쳤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당시 혐의는 특가법상 강도 강간 (1994년 기준).


제보자는 "조진웅 패거리들이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면서 "조진웅 등은 이 사건으로 소년원으로 송치됐다. 3학년의 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전했다. 


조진웅은 1996년 경성대 연극 영화과에 입학했다. 유급인지 재수인지 확인은 안된다. 단, 제보자들은 그의 귀향 과정을 '범죄세탁'으로 평가했다. 고교 시절의 중범죄를 지우기 위한 선택이라며 비난했다.





  https://www.dispatch.co.kr/2336074  


목록 스크랩 (1)
댓글 20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단독] 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전설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 최초 공개 112 00:34 4,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3,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5,0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7,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4,8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6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665 이슈 전지현 라네즈 광고 1 01:36 82
3038664 이슈 9와 3/4 승강장 장면은 언제봐도 설렌다 01:36 80
3038663 정치 하정우 AI 수석 "6월에도 靑 있을 듯…李 묻는다면 '남겠다'할 것" 1 01:36 45
3038662 기사/뉴스 '뼈말라' 열풍에 비만약 처방까지… 2030 여성, 살 대신 건강 잃는다 01:35 64
3038661 유머 동물농장 보는 고양이 4 01:35 106
3038660 유머 성게는 빛을 피하기 위해 관족으로 조개껍데기를 집어 들고 쓰는데 한 수족관 관리인이 그들을 위해 01:35 141
3038659 유머 최민정선수 국대선수촌에서 아침에 복도 스피커에서 기상송이 나오니까 그냥 손을뻗어 스피커를 막아버리는 배구선수를 봣대 2 01:31 661
3038658 이슈 갑자기 일반인이 되어버린 SM 남자아이돌 2 01:30 875
3038657 이슈 나는 솔로에 준석 대변인 출신 나오는데? 13 01:30 648
3038656 이슈 학교 칠판에 포메 낳음 5 01:28 728
3038655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박재범 "좋아" 01:25 44
3038654 이슈 살목지 보고왓는데 가장 공포엿던게 01:25 433
3038653 이슈 가루사과진짜싫어 25 01:23 1,366
3038652 이슈 싸우다가 소리질렀더니 그거 받아적고 마음에 들어 대사가!! 1 01:21 482
3038651 정치 이 대통령 “일할 시간 4년 1개월 남짓 남아…국정속도 2배로, 잠은 줄이자” 15 01:20 308
3038650 이슈 일프듀4 1차 그룹배틀 엔하이픈-Bite Me 무대 01:18 183
3038649 이슈 나는 솔로에 나온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19 01:18 1,428
3038648 유머 친구 지리교사인데 ㅋㅋㅋㅋ 신혼여행가서 스토리올리는 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6 01:15 1,228
3038647 유머 @한국인이 일본어 잘하는줄 알았더니 일본인이 한국어 잘하는 거였음? 26 01:12 1,796
3038646 이슈 장사가 잘 안 되어 빵집을 그만 운영하려던 빵집 주인 11 01:10 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