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원지 “여행하듯 사업하려‥대표 부족함 많이 느껴, 욕심 부리지 않을 것”(원지의하루)
3,327 12
2025.12.05 08:52
3,327 12

OrmHKv

12월 4일 채널 '원지의하루'에는 원지가 창문 없는 지하 6평 사무실에 직원 3명이 근무해 논란이 생긴 것과 관련 사과하며 불거진 오해에 대해서는 바로잡았다.

원지는 여행 아이템 판매 사업과 관련 "지금 하고 있는 호롤로는 3년 정도 전에 제가 그냥 혼자 동대문에 가서 원단 떼 보고 공장도 찾고 하면서 혼자 하는 일이었다. 그러다 보니까 2년 가까이는 거의 손을 못 대고 거의 방치하다시피 운영을 하고 있다가 작년 말에서 올해 초 사이 한 번 제대로 해볼까 하는 욕심이 들었다. 주변 지인을 통해서 프리랜서 기획자님과 디자이너님 소개를 받아서 웹사이트를 바꾸고 캐릭터도 다시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형태로 커지게 된 과정을 밝혔다.

이어 "그때 스터디카페 같은 곳에 모여서 회의를 했고 그 이후에 제가 소속돼 있는 회사가 한남동으로 이전을 했다. 이전을 하면서 내부 리모델링을 하신다고 했고 그때 한남동 사무실을 공사하는 영상이 만들어졌다. 아시다시피 저는 그저 취미로 목공을 하는 사람이라 이런 현장에 투입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시공을 맡은 목수님이 소속 회사 본부장님의 친구 분이어서 가르쳐줄 겸, 영상도 찍게 해주셔서 영상을 찍게 됐고 그때 1인 소속사라는 단어를 써서 아마 제 소속사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을까 싶다"며 "1인 소속사라고 했던 이유는 제 소속 회사가 원래는 에이전시 업무를 오래 하다가 소속사 업무를 비교적 최근에 시작하게 됐다. (리모델링) 공사 당시에는 저만 소속돼 있어서 1인 소속사라는 표현을 하게 됐다. 이 부분으로 오해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전했다.

사무실과 관련해서는 "그럼 제 사무실도 아닌데 왜 사용을 했을까 말씀드리면, 프리랜서 분들과 일주일에 한 두 번 만나다 보니 대표님께서 남는 공간을 써도 좋다고 하셔서 한남동 사무실을 쓰게 됐다. 공간이 생기니까 짐도 늘어나고 그러던 와중에 회사도 커지면서 직원 분들도 늘어나고 여차저차 공간을 비워드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제가 워낙 성격도 급하고 불 같은 부분도 있다 보니까 비워줘야 한다는 말을 듣고 그날 바로 가계약금을 넣은 곳이 지금 사무실"이라고 설명했다.

원지는 "이렇게 너무 신중하지 못한 성격 같은 것들이 (자질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계속 반성을 하고 있고 자세한 설명없이 영상으로만 뜨문뜨문 소식을 접하셨다 보니 오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죄송하다. 너무 평소 여행하듯이 사업을 하려 했던 것 같다. 규모가 크든 작든 대표로서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많이 겸손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쓴소리와 응원 모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하면서 욕심부리지 않고 정리를 잘 해보려 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빨리 처리를 해서 공유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65989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87 04.01 13,7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0,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35 정치 "수준 경악"…추미애 토론회에 與 지지층서도 '절레절레' 18:44 17
3032334 이슈 최근 미용실 예약시스템 때문에 현타 온 사람 18:43 234
3032333 기사/뉴스 초등학교 옆에서 40년간 성매매..."침대까지 압수" 4 18:41 329
3032332 기사/뉴스 [속보]'잔소리 심해져서' 크리스마스에 할머니 둔기로 살해 30대 중형 2 18:40 303
3032331 이슈 우울한 외국인 아내를 위한 남편의 선물 1 18:40 303
3032330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테니스… 좋아하세요?) 3 18:38 290
3032329 이슈 이 이야기를 아는 사람 : ☠️ 18:38 84
3032328 이슈 살면서 인생 최고로 귀여운 애 만난 것 같아 9 18:38 613
3032327 이슈 안 똑똑하면 더쿠 탈퇴 1 18:38 85
3032326 유머 오늘 버스에서 노인공경함 18:37 510
3032325 이슈 개인 유튜브로 독서클럽 만들어서 토론하는 아이브 가을.jpg 3 18:36 509
3032324 유머 오토바이 손잡이 제대로 잡은 루이바오💜🐼 49 18:36 524
3032323 기사/뉴스 체험학습 버스 추돌 사고..."매번 교사 책임?" 16 18:35 494
3032322 유머 어른의 재력으로 굿즈 쓸어갈려는데 옆에서 훈육소리가 들림 2 18:35 814
3032321 이슈 한국인들이 갈 곳 없이 추방당했을때 많이 도와줬다는 나라 15 18:34 1,245
3032320 유머 노트북 장기적출 에디션 .jpg 23 18:34 1,989
3032319 이슈 롤 하다가 송아지 태어나서 탈주한 사람 근황ㅋㅋㅋㅋㅋ 2 18:33 797
3032318 이슈 추성훈 유튜브 방탄소년단 정국과 지민, 추성훈 귀에서 SWIM한 날 (ft.사우나 힐링 풀코스) 4 18:33 307
3032317 유머 영국 에어비앤비 대참사... 9 18:33 1,328
3032316 이슈 도전천곡 신혜성 아스피린 8 18:28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