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성지인 집 다시 못 들어가서'…방화시도·스토킹 50대 남성
1,616 3
2025.12.04 23:15
1,616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43362?sid=001

 

 

法, 현주건조물방화미수·스토킹처벌법 위반 징역 1년 6개월
"불 번졌으면 중대한 피해 야기할 뻔, 이종범행 누범기간 범행"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올해 초 교도소에서 출소한 50대 남성이 아는 여성의 집에서 방화범행을 시도한데 이어 그 여성을 상대로 스토킹 범행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는 등 몇 달 만에 다시 수감됐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이승호 부장판사)는 지난달 27일 현주건조물방화미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아 구속 상태로 법정에 선 A 씨(57)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스토킹 재범예방강의수강(40시간)도 명했다.

A 씨는 지난 9월 4~5일 강원 원주시 소재 여성지인 B 씨(54) 집에서 방화를 시도하고, B 씨를 스토킹 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사건 첫날 그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 씨에게 욕설을 듣고 짐을 싸서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들여보내주지 않자 사건을 벌였다.

A 씨는 지난 9월 4일 오후 그 집 출입문 주변에 있던 종이 재질의 계란 판에 불을 붙여 태운 것을 비롯해 그때부터 이튿날 오전 한때까지 그 집 주변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고, 주변 물건을 훼손하는 등 여덟 차례에 걸쳐 스토킹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또 A 씨는 그 사이인 이튿날 오전 한때 그 집 출입문 바닥에 신문지를 놓고 불을 붙여 집을 태우려고 했지만, 그 불이 출입문 벽면 일부만 태우고 더 번지지 않고 꺼지는 등 이 같은 수법으로 방화 미수 범행을 벌인 혐의가 있다.

더구나 재판부는 A 씨가 과거 다른 범죄로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교도소 복역 후 올해 초 출소한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이 같은 사건을 벌였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불을 놓은 주택은 다수의 입주민이 사는 곳으로 자칫 불이 번졌을 경우 입주민들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피해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었다"면서 피고인은 스토킹 범행으로 2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이종 범행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또 재판부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면서도 "방화 범행으로 인한 피해가 비교적 중하다고 보기 어렵고, 방화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84 02.28 122,8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7,8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4,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6,5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1,6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6,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314 이슈 단 1시간만에 구독자 7만명이 더 늘어난 김선태 유튜브 7 21:25 751
3008313 유머 나는 자연인이다 애청자인데 역대급 이레귤러라고 생각한다. 67년생이심 2 21:24 704
3008312 이슈 2회 선공개 | 윤후와의 첫 데이트 주인공은? [내 새끼의 연애2] 매주 (수) 저녁 8시 E채널 본방송 21:23 61
3008311 유머 프롬 라방을 트위터 스페이스처럼 쓰는 장현승 4 21:23 309
3008310 이슈 전세계 주요증시 상황 13 21:23 1,631
3008309 유머 아빠 나 분홍색 2 21:22 361
3008308 이슈 우즈 <GQ> 3월호 X 토즈 화보 1 21:22 157
3008307 이슈 하츠투하츠 쇼츠 업뎃 승헌쓰슨배릠 ☺️ 감사합니다 ♥️ 11 21:20 347
3008306 이슈 국장 시가총액 TOP10 근황 6 21:20 1,163
3008305 기사/뉴스 [단독]호르무즈의 기적? 한국행 유조선, 해협 봉쇄 전 속도 높여 통과...이름도 '이글' 6 21:20 563
3008304 이슈 버추얼 걸그룹 OWIS 오위스 데뷔앨범 트랙리스트 21:20 153
3008303 이슈 호날두의 슈퍼카가 이란군 미사일에 의해 일부 파괴 5 21:20 697
3008302 이슈 웬일로 감다살로 싱글컷 중이라는 테일러 스위프트 2 21:19 471
3008301 정치 맞말만 했던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의 몇개월 전 발언 7 21:19 709
3008300 정치 진성준 의원 금투세 재촉구 소신 발언...네티즌들 “정계은퇴 하라” 6 21:19 223
3008299 이슈 자 오늘 우리 신입 실수 말해준다 1 21:19 507
3008298 유머 이거 있는 횟집이면 간다는 깔아주는 반찬종류 8 21:18 1,386
3008297 이슈 오늘 뜬 우주소녀 킬링보이스 유연정 고음&애드립 차력쇼 2 21:17 286
3008296 이슈 내일 개봉하는 故김새론의 유작영화 8 21:17 1,113
3008295 이슈 결국 닿아버린 하츠투하츠와 승헌쓰... 19 21:17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