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당분간 걸그룹 안 만들어, 차기는 보이그룹”
46,393 459
2025.12.04 14:14
46,393 459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5652



BOZnQO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민희진이 차기 프로듀싱은 보이그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12월 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민희진은 "나는 일이 중요한 사람이다. 예전에는 일이 중요했지만 잘 못 즐겼다. 그래서 뉴진스가 잘 됐을 때도 우울하고 허무했다. 너무 쏟아내니까 공허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 싸우고 있는 상황을 겪으면서 이상하게 많이 배웠다. 일의 소중함도 알게 됐고 일이 왜 귀한지, 내가 왜 싸우고 있는지, 싸움의 본질에 대해서 내가 앞으로 내 일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민희진은 "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방식을 제안하고 싶다. 계약 기간도 짧게 줄이고 싶다. 서로 같이 일하고 싶어서 일해야지. 표준계약이 아직도 허점이 많다. 고용주 입장에서 만든 계약서다. 어린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무지한 상태에서 아이돌 하고 싶으면 사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표준계약서 만든 분들은 실무를 잘 모른다. 내가 실무 선에서 표준계약서를 개선시키는 방식도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레이블을 하고 싶은거다.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게 아니다. 일을 잘 하면 돈은 따라온다. 실험적이라 느껴졌던 것들이 있지 않냐. 억지로 계약기간을 담보하는 것보다 서로 계약기간을 짧게 풀면서 서로 필요하게 만들어야 한다. 회사도 멤버들에게 필요한 회사가 되고 멤버들도 회사가 필요한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본인들도 본인을 그렇게 어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진화 된,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점에서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싸움을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스스로도 한다. 난 그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며 "차기로 내가 걸그룹 만들 일은 없을거 같다. 나중엔 할 수 있겠지만 당장엔 생각이 없다. 만약에 한다면 보이그룹 할거다. 내 스타일 원래 그렇다. 보이그룹 나오면 그 다음에 걸그룹 나오겠지"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그렇게 새롭게 펼쳐질 수 있는 생각이 머릿 속에 있다. 이 시장에서 부족하고 비어있는 부분이 보이고 그런 부분을 채워넣으면 재밌는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4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57 01.26 31,8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8,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6,3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9,5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9,2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794 이슈 빵이 모자라서 만들면 엄청 남고 안 만들면 찾는 사람 엄청 많다는 베이커리 카페 사장님 브이로그.jpg 2 09:31 562
2974793 기사/뉴스 '공양간의 셰프들' 선재스님, 전무후무 '미각 수행' 떠난다 09:29 222
2974792 기사/뉴스 현대차, CNN '케이-에브리띵' 단독 후원…"韓문화 저력 알린다" 1 09:27 213
2974791 정보 공포 영화 <살목지> 예고편 1 09:27 414
2974790 이슈 한중커플 여단오 인스타 업데이트 9 09:26 1,337
2974789 기사/뉴스 이준혁, 구마 사제로 변신…오컬트 장르물 '각성' 주연 14 09:26 661
2974788 기사/뉴스 서지훈, ‘지우학 2’ 끝으로 잠시 공백…2월 3일 현역 입대 8 09:25 732
2974787 이슈 생후 198일 아기 얼굴 조롱 사건 자세한 이야기 18 09:24 1,509
2974786 이슈 현역가왕3 시청률 추이 09:24 367
2974785 기사/뉴스 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은 2017년 등단 작가 위수정(49)의 단편 소설 ‘눈과 돌멩이’에 돌아갔습니다. 대상 외 우수상까지 올해 이상문학상은 모두 여성 작가가 받았습니다. 1977년 문학사상이 제정한 이래 처음입니다. 24 09:20 850
2974784 이슈 코 씰룩거리는 아기호랑이 설호 8 09:19 772
2974783 이슈 코스피 현황 20 09:16 2,528
2974782 이슈 장원영 앙탈챌린지 1 09:15 570
2974781 유머 노래 부르다 방송사고 2 09:15 290
2974780 유머 직장인이 되면 깨닫는 것.jpg 15 09:14 1,833
2974779 이슈 오늘자 한국 넷플릭스 1위한 예능 12 09:13 3,223
2974778 유머 일자리 구하러 간 고양이 1 09:12 553
2974777 유머 우아한 백조의 착륙모습 1 09:11 318
2974776 기사/뉴스 김선호·고윤정 ‘이사통’, 2주만에 글로벌 정상…60개국 톱10 [공식] 8 09:11 478
2974775 유머 아니 저 사람을..여기서 만나다니.. 4 09:09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