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당분간 걸그룹 안 만들어, 차기는 보이그룹”
46,522 459
2025.12.04 14:14
46,522 459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5652



BOZnQO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민희진이 차기 프로듀싱은 보이그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12월 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민희진은 "나는 일이 중요한 사람이다. 예전에는 일이 중요했지만 잘 못 즐겼다. 그래서 뉴진스가 잘 됐을 때도 우울하고 허무했다. 너무 쏟아내니까 공허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 싸우고 있는 상황을 겪으면서 이상하게 많이 배웠다. 일의 소중함도 알게 됐고 일이 왜 귀한지, 내가 왜 싸우고 있는지, 싸움의 본질에 대해서 내가 앞으로 내 일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민희진은 "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방식을 제안하고 싶다. 계약 기간도 짧게 줄이고 싶다. 서로 같이 일하고 싶어서 일해야지. 표준계약이 아직도 허점이 많다. 고용주 입장에서 만든 계약서다. 어린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무지한 상태에서 아이돌 하고 싶으면 사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표준계약서 만든 분들은 실무를 잘 모른다. 내가 실무 선에서 표준계약서를 개선시키는 방식도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레이블을 하고 싶은거다.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게 아니다. 일을 잘 하면 돈은 따라온다. 실험적이라 느껴졌던 것들이 있지 않냐. 억지로 계약기간을 담보하는 것보다 서로 계약기간을 짧게 풀면서 서로 필요하게 만들어야 한다. 회사도 멤버들에게 필요한 회사가 되고 멤버들도 회사가 필요한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본인들도 본인을 그렇게 어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진화 된,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점에서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싸움을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스스로도 한다. 난 그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며 "차기로 내가 걸그룹 만들 일은 없을거 같다. 나중엔 할 수 있겠지만 당장엔 생각이 없다. 만약에 한다면 보이그룹 할거다. 내 스타일 원래 그렇다. 보이그룹 나오면 그 다음에 걸그룹 나오겠지"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그렇게 새롭게 펼쳐질 수 있는 생각이 머릿 속에 있다. 이 시장에서 부족하고 비어있는 부분이 보이고 그런 부분을 채워넣으면 재밌는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했다.



댓글 4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10 07.27 69,95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82,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48,1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49,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08,2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20,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4,1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7,6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0,9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8,2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6888 기사/뉴스 "7~8월 원유 110% 확보"…국제유가·국내 기름값 하락세 1 11:38 27
3126887 기사/뉴스 "중국산이라 쌀 줄 알았는데"…CXMT 서버용 DDR5, 삼성·SK하이닉스보다 비쌌다 1 11:38 55
3126886 이슈 해외에서 웃기다고 좋아요 많이 받은 케이팝 아이돌.... 2 11:38 301
3126885 유머 유기견보호소에 기부해준 홍창기야구선수에게 감사함을 담은 강아지가 추는 응원가댄스 2 11:37 157
3126884 기사/뉴스 ‘응사’로 대박났던 배우, 공백기에 카페 알바…“손호준 울어” 11:37 476
3126883 기사/뉴스 '김부장' 땅강아지 원현준, '빌런'을 재정립하다 [인터뷰] 11:37 67
3126882 기사/뉴스 전현무 프로그램 10년 만에 종영, ‘프리한 19’ 폐지 5 11:36 350
3126881 유머 슬라임 입문한 덬들이 깜짝 놀라는 이유..............jpg 11:36 309
3126880 이슈 [📸] 아이브 릴스 업뎃 MLB 뉴욕 메츠 ⚾️💙 11:35 73
3126879 이슈 최근 폴렌느가 밀고 있는 신상 가방 6 11:35 706
3126878 정치 조정식 국회의장 “현직 대통령 연임 문제는 국민 선택” 8 11:34 217
3126877 기사/뉴스 [단독] 빚 연체기록 전부 지워줬더니…6명 중 1명 올해 또 연체했다 4 11:34 297
3126876 이슈 쫄깃쫄깃 빵 2 11:33 269
3126875 유머 무한도전에서 가장 기괴했던 조합 23 11:32 1,266
3126874 기사/뉴스 윤경호 "'김부장' 액션 좋아해주셔서 감사…시즌2 가면 피지컬 더 준비" 2 11:32 207
3126873 유머 돈에 미친 유세윤 근황 21 11:31 1,286
3126872 유머 코난에서 나온 인체의 비밀 4 11:31 369
3126871 기사/뉴스 BTS 정국, "'호프' 재밌다" 소감에 나홍진 반응은 9 11:31 476
3126870 기사/뉴스 ‘김부장’ 윤경호 “수상? 상상만 해도 울렁.. 베커상도 벅찰걸요” 11:31 74
3126869 이슈 홍경표 촬영 감독님의 시선으로 담아낸 #호프 현장 비하인드! 1 11:31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