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민희진 “당분간 걸그룹 안 만들어, 차기는 보이그룹”

무명의 더쿠 | 12-04 | 조회 수 4639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5652



BOZnQO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민희진이 차기 프로듀싱은 보이그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12월 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민희진은 "나는 일이 중요한 사람이다. 예전에는 일이 중요했지만 잘 못 즐겼다. 그래서 뉴진스가 잘 됐을 때도 우울하고 허무했다. 너무 쏟아내니까 공허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일, 싸우고 있는 상황을 겪으면서 이상하게 많이 배웠다. 일의 소중함도 알게 됐고 일이 왜 귀한지, 내가 왜 싸우고 있는지, 싸움의 본질에 대해서 내가 앞으로 내 일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민희진은 "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방식을 제안하고 싶다. 계약 기간도 짧게 줄이고 싶다. 서로 같이 일하고 싶어서 일해야지. 표준계약이 아직도 허점이 많다. 고용주 입장에서 만든 계약서다. 어린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무지한 상태에서 아이돌 하고 싶으면 사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표준계약서 만든 분들은 실무를 잘 모른다. 내가 실무 선에서 표준계약서를 개선시키는 방식도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레이블을 하고 싶은거다.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게 아니다. 일을 잘 하면 돈은 따라온다. 실험적이라 느껴졌던 것들이 있지 않냐. 억지로 계약기간을 담보하는 것보다 서로 계약기간을 짧게 풀면서 서로 필요하게 만들어야 한다. 회사도 멤버들에게 필요한 회사가 되고 멤버들도 회사가 필요한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본인들도 본인을 그렇게 어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진화 된,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점에서 내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싸움을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스스로도 한다. 난 그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며 "차기로 내가 걸그룹 만들 일은 없을거 같다. 나중엔 할 수 있겠지만 당장엔 생각이 없다. 만약에 한다면 보이그룹 할거다. 내 스타일 원래 그렇다. 보이그룹 나오면 그 다음에 걸그룹 나오겠지"라고 밝혔다. 

민희진은 "그렇게 새롭게 펼쳐질 수 있는 생각이 머릿 속에 있다. 이 시장에서 부족하고 비어있는 부분이 보이고 그런 부분을 채워넣으면 재밌는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59
목록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42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홍상수 vs 이창동
    • 07:38
    • 조회 37
    • 이슈
    • 10년 전 오늘 발매된_ "Free Somebody"
    • 07:28
    • 조회 100
    • 이슈
    5
    •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 시청률 추이
    • 07:11
    • 조회 2168
    • 이슈
    19
    • 패션 SPA 브랜드 매출 추이.jpg (2020~2025)
    • 06:57
    • 조회 1614
    • 이슈
    25
    • 육사 면접 있는데 망한 수험생
    • 06:05
    • 조회 5288
    • 이슈
    39
    • 회사에서 리센느 원이 채널 추천했다는 엔믹스 설윤
    • 05:18
    • 조회 2635
    • 이슈
    8
    • **텍스트 주의** 그알 보고 모두 열 받아서 판사 욕하고 난리난 온에어
    • 04:44
    • 조회 6143
    • 이슈
    10
    • 무료나눔인줄알고 30분 줄섰는데 알고보니 팬들만 받는 역조공?!
    • 04:30
    • 조회 11047
    • 이슈
    84
    •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 PSG
    • 04:01
    • 조회 1830
    • 이슈
    30
    • 양자 물리학자에서 조각가로 전향해 만든 조각 작품
    • 03:56
    • 조회 3845
    • 이슈
    17
    • [멋진 신세계] ???: 바보 아님?
    • 03:02
    • 조회 4293
    • 이슈
    24
    • [4K] 아이오아이 (I.O.I) - PICK ME (EDM Ver.) Fancam
    • 02:51
    • 조회 631
    • 이슈
    3
    • 어제자 에스파 카리나 (제복) & 있지 류진 (교복) 투샷
    • 02:41
    • 조회 2536
    • 이슈
    12
    • 스테이씨 세은 근황
    • 02:31
    • 조회 5319
    • 이슈
    25
    • 좋아하는 93년생 남자연예인....jpgif
    • 02:26
    • 조회 19584
    • 이슈
    121
    • 딸랑구 키얘기에 긁힌 조정석ㅋㅋㅋ
    • 02:23
    • 조회 6278
    • 이슈
    21
    • 식사하셨습니까 행님!🙇‍♂️
    • 02:22
    • 조회 693
    • 이슈
    1
    • AI라고 해도 믿을거같은 비둘기 영상
    • 02:17
    • 조회 2000
    • 이슈
    3
    • 체감은 천만 영화 급이었는데 진짜 아쉽게 천만 못 간 영화 갑
    • 02:07
    • 조회 8551
    • 이슈
    25
    • 오늘 반응 좋았던 신입사원 강회장 속 이준영 우는 연기.mp4
    • 02:00
    • 조회 2647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