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규현, 전 매니저 만행 고백..“무면허 역주행 바꿔치기 시도→도벽” 충격 폭로
8,946 54
2025.12.04 00:33
8,946 54

규현, 전 매니저 만행 고백..“무면허 역주행 바꿔치기 시도→도벽” 충격 폭로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규현이 슈퍼주니어 활동 중 겪은 이상한 매니저의 만행을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 5회에서는 규현이 전 매니저의 만행을 폭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은지원은 "우리 시간 얼마나 있냐. 여기 토크박스 딱인데? 얘 얘기 듣고싶지 않냐"라며 운을 띄웠다. 이에 허락을 받은 규현은 "일단 가벼운걸로 시작할까요? 톨게이트 매니저 사연 들어보실래요?"라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남산 터미널 같은데 지나면 거기 3인 이상인지 확인하는 게 있지 않냐. 근데 슥 가려고 했는데 잡은거다. 여기 매니저 타 있고 옆에 멤버 타 있고 사실 둘 밖에 없었다. 근데 쓱 가려고 했던거다. 거기서 직원이 '창문 내리세요. 확인할게요' 한 거다. '네' 한다음에 창문을 슥 내렸다가 '됐죠?' 하고 올렸다. 근데 뒤에 곰인형이 있었다. 그냥 형체를 보고 보내주겠거니 하고 슬쩍 내렸다가 다시 올리고 '됐죠?' 하고 가려고 했는데 거기서 직원이 '장난하나' 난리가 난거다"라고 통행료를 피하려다 발각된 매니저 일화를 전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규현은 "도벽 매니저도 있다. 도벽매니저는 제가 잡은건 아니고 다른 멤버가 잡았다. 목격한거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규현은 “신발장 문을 열면 창고 같은 곳이 작게 있는데 예성이 형이 숙소 딱 들어왔는데 매니저 형이 화들짝 놀라면서 '어 예성 씨 오셨어요?' 한거다. 이상하잖아. 갑자기 거기서 막 이러니까. '형 거기서 뭐했어요?' 했다. 눈치 빠르니까. '아닙니다' 막 이런거다. 이상하잖아. 그래서 '아 형 나와봐요' 했는데 상자가 있더라. 상자에 그동안 우리 멤버들이 잃어버렸던 모든 물건들이 있었다. 거기다 숨겨 놓은거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규현은 "'뭐하는거야' 하고 이특 형한테 전화한거다. 리더니까. 특이 형은 다른 층에 살아서. 근데 그 매니저님이 예성이 형한테 제발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 무릎 꿇고. 근데 이특이 형이 들어왔을거 아니냐. 들어오니까 무릎을 안 꿇은 것처럼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재현하며 "이 사람이 결국 잘렸다. 잘렸는데 소름 돋는게 다른 가수 매니저로 들어가있더라. 그게 너무 소름이었다"라고 밝혔다.

규현이 만난 이상한 매니저는 이들이 다가 아니었다. 규현은 "어딘지도 기억난다. 건대 사거리에서 유턴 하면 안되는데 불법유턴을 때린거다. 숨어있던 경찰차가 사이렌 울리면서 따라온거다. 이 형이 갑자기 막 밟더라. 나를 태우고. '형 뭐하는거예요?' 그랬는데, 눈이 돌았다. '규현씨 저 이미 면허 정지입니다. 저 잡히면 안 됩니다' 그러는거다. 내가 너무 무서워서 말을 못 걸겠더라. 손잡이를 잡았는데 앞에 차가 막혀있잖아. 역주행하기 시작하는거다. '형 아무래도 역주행은..' 했는데 '안됩니다' 하고 가는거다. 보지도 않는다. '야 이걸 어떡하지' 했다. 말도 못 걸어. 눈이 돌았거든"이라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앞에 오토바이가 있었다. 근데 천천히 가고 있으니까 클락션 울리면서 '비켜! 나와!' 하면서 욕을 했다. 바이크 운전자 분은 뒤에 사이렌 울리고 하니까 도망치고 있는거구나 알고 일부러 천천히 간거다. 역주행 하려고 하면 오히려 앞으로 더 가고. 이렇게 해서 막았다. 결국 섰다. 갈데가 없으니까. 서더니 '규현씨 제가 저 지금 면허 정지인데 자리 한번만 바꿔주시면 안됩니까?' 하는거다. '형 그럼 제가 역주행을 다 뒤집어 써야하는데 그건 안되잖아요' 했다"라고 바꿔치기까지 시도했다고 밝혔다.

규현은 "옆에서는 경찰분이 쾅쾅치고 난리났다. 우리 차는 선텐이 진하게 됐으니까 안 보인다. 내가 안 바꿔준다 그러니까 '규현씨 근데 제가 잡혀가면 규현씨는 누가 책임집니까'라더라. '그게 무슨말이에요 그건 제가 알아서 할게요'하고 일단 문 열어드리라고 했는데 '제가 규현씨 책임져야하는데 어떡하냐'고 했다. 경찰분이 '열어!' 해서 열었다. 열이 끝까지 나서 잡혔다. (매니저가) '규현씨 제가 가면 규현씨는 어떻게 책임.. 규현씨!!'이러면서 (끌려가더라). 이거 거짓말같지? MSG 하나도 없다. 진짜 '규현씨!!'하면서 잡혀갔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은지원은 "'규현씨 바꿔주세요'가 너무 웃기다"라고 황당해 했고, 이수근은 "그리고 (면허 정지인데) 매니저 한다는것도 대박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은지원 역시 "무면허로 여태까지 무슨 심정으로.. 두근두근 했을텐데"라고 경악을 표했다.

/cykim@osen.co.kr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41338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283 09.18 105,99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71,5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99,8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63,5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820,9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31,1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9,3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3,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8,0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5376 이슈 보아(BoA) - 世界の片隅で [BoA THE LIVE 2026 in YOKOHAMA] (2026.09.20.) 19:38 0
3165375 유머 김성주 아들 민국이와의 결혼을 꿈꿔왔다는 리센느 원이 4 19:37 401
3165374 이슈 [KBO] 구자욱 동점 홈런 1 19:36 164
3165373 이슈 오늘 출시된 리센느 제나빵(딸기잼샌드) 실물 2 19:35 483
3165372 정치 장동혁 “훈식이 형만 쫓아내?···현지 누나를 쫓아내야” 1 19:34 76
3165371 이슈 [대한민국 vs 홍콩] KKK로 4회말 삭제하는 최준용 6 19:34 282
3165370 이슈 딸을 단속하지 말고 아들을 교육시키세요 여성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여성폭력을 경험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생각할 때입니다 3 19:33 432
3165369 기사/뉴스 백악관 출입금지 위헌소송·취재 거부…트럼프 “3류 광대” 1 19:32 57
3165368 유머 유튜브의 먹방규제에 맞서서 편법 사용한 쯔양 31 19:31 2,763
3165367 이슈 핫게갔던 가성비 연프 2탄뜸 근데 이번엔 초미녀가 2명인 5 19:31 712
3165366 기사/뉴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국회 공인 ‘악덕 고용주’였다 7 19:31 356
3165365 유머 미리보는 내일 직장인들 모습 6 19:29 587
3165364 정보 전 KAT-TUN 다구치 준노스케 결혼 & 첫 아이 탄생 보고 13 19:28 845
3165363 정치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업추비 인원 부풀리기‥스스로 법복 벗어야" 4 19:27 98
3165362 유머 카페 알반데 사장이 나 음료 타가는거 어떻게 알았지 (여시글아님ㅈㅅ) 37 19:24 3,081
3165361 이슈 동물들 현실 크기 5 19:22 640
3165360 이슈 여수시청이 택시회사/기사들에게 보낸 공문 3 19:21 1,198
3165359 이슈 의외의 포인트에서 갈린다는 "가족한테 먼저 무신론자라고 밝힐까, 아니면 퀴어(성소수자)라고 밝힐까?" 8 19:21 697
3165358 팁/유용/추천 "작가님 이세요? 배민 포토 리뷰도 잘 할 거 같아ㅋㅋㅋㅋ" 라는 댓글보고 올려보는 음식사진 13 19:21 1,698
3165357 이슈 현재 트위터에서 엄청 핫한 고양이 영상 8 19:19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