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스크 거꾸로 쓴’ 김건희, 징역15년 구형 헛웃음 “억울한 점 많다”
4,655 16
2025.12.03 22:47
4,655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54664?sid=001

 

“억울한 점이 많다” 최후진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3일 징역 15년을 구형하자 김건희 여사는 헛웃음을 지으며 “억울한 점이 많다”고 최후진술했다.

이날 12·3 불법 계엄 1년이 된 날 구형을 받게 된 김 여사는 멘탈이 무너진 모습이 역력했다. 불안한 눈빛으로 변호인과 대화를 나누는 김 여사는 마스크를 거꾸로 착용한 상태였다. 코트를 벗어 두면서도 변호인단의 입에 집중하는 그의 표정은 진지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벌금 약 20억 원을 선고해달라고도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여사는 헛웃음을 지으며 “저도 너무 억울한 점이 많지만, 제 역할과 제가 가진 자격에 비해 제가 너무 잘못한 게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어쨌든 국민들께 큰 심려 끼친 점은 진심으로 죄송하다.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지난 9월 24일 시작된 김 여사의 1심 재판은 이날로 마무리 절차를 밟고 내년 1월 28일 선고만을 앞두게 됐다.

한편 김 여사는 2010년 10월에서 2012년 12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계좌관리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과 공모해 고가 매수·허수 매수·통정매매 등으로 8억1144만여 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지난 8월 재판에 넘겨졌다.

김 여사는 또 2021년 6월에서 2022년 3월 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태균 씨로부터 총 2억70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도 있다.

지난 2022년 4월에서 7월에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공모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영국 그라프사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백 등 합계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8 04.01 15,8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0,5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8,3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308 이슈 보아 일본 타이틀 LISTEN TO MY HEART vs VALENTI 18:21 1
3032307 이슈 독일은 휴지와 밀가루, 효모 사재기....가 일어났엇음..... ㅈㄴ독일스러움 다들 집에서 빵만들어 자급자족하려고.. .,.. 18:21 42
3032306 유머 호러킹 기대하시냐, 아뇨 전 호러 노비인데요 3 18:18 205
3032305 이슈 [속보]미정보기관:이란 정권은 붕괴 조짐 없고, 혁수대가 확고히 정권 장악중. 더 강경할수 있다. 6 18:18 331
3032304 기사/뉴스 "하중 2.5배 과소 설계"…신안산선 개통 2028년으로 지연 3 18:17 180
3032303 이슈 일본의 신세대 대표 비주얼 데구치 나츠키.gif 4 18:17 345
3032302 이슈 아들 대학입시를 위해 대치동 엄마들이랑 사교활동 엄청 열심히했다는 이부진 4 18:17 701
3032301 유머 밤 되니 초롱초롱해진 티벳여우 6 18:16 231
3032300 이슈 엠카운트다운 계훈 소정환 박건욱 3MC 조합명 '오이소박이' 6 18:16 165
3032299 이슈 피식대학 정재형 Nevertheless 아이가 생겼습니다 18:16 305
3032298 기사/뉴스 구리역 교통환승센터 개통…혼잡 해소 기대 18:15 136
3032297 이슈 [Archel.zip] 우당탕탕 오위스의 하루 | MUSEUM 첫번째 전시실 공개 🧩 18:15 24
3032296 기사/뉴스 '이재명 조폭 자금' 허위 폭로 일당, 윤석열 선거운동했다 10 18:15 268
3032295 유머 졸귀인 카드캡터 사쿠라 패키지 가챠 1 18:15 391
3032294 유머 눈을 지긋이 감아보세요! 누가 보이나요? 7 18:15 188
3032293 기사/뉴스 이상순, ‘효리네 민박’ 알바 아이유 챙기는 사장님‥‘완벽한 하루’서 재회 예고 18:14 329
3032292 유머 식사 매너 없는 참새 vs 식사 매너 있는 직박구리 8 18:13 578
3032291 이슈 올드보이 오마주 한 방탄소년단 신곡 뮤직비디오 반응...gif 18 18:12 997
3032290 유머 [망그러진 곰] 부앙이들아. 4월 7일에 맞춰 스파오와 함께 생일 컬렉션을 준비해보았어🎉 6 18:11 585
3032289 유머 일본으로 건너간 두쫀쿠 근황 ㅋㅋ 14 18:11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