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다시보는 신정아와 변양균.gisa
5,262 7
2017.02.01 22:50
5,262 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740310


권력형 비리 의혹과 학위위조 논란으로 정국을 흔든 '신정아 스캔들'로 7년 전 오늘(2007년 9월10일) 변양균(67·당시 58세) 전 청와대 정책실장(현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사건은 우리 사회지도층에 대한 '학력 검증' 파문까지 확산시키며 참여정부(2003~2008년) 도덕성에 생채기를 낸 레임덕 사건으로 손꼽힌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 "깜도 안된다"고 하면서 더 논란이 됐다.

신정아(44·당시 35세)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가 시발점이다. 허위학력으로 교수까지 오른 신정아는 '2008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에 임명된 후 언론을 통해 거짓말이 들통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검찰의 학위위조 수사과정에서 변양균과의 관계까지 드러났다.

23살 나이 차에도 둘은 애틋했다. 암 투병 중인 아내와 자식까지 있었던 변양균은 신정아의 학력위조 재판에서 옹호하는 증언을 했다. 신정아는 학위위조 혐의로 1년6개월 복역 후 자신의 수감번호(4001)를 제목으로 낸 자서전에 변양균을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들의 만남은 '예일대 동문'과 '미술'을 통해 이어졌다. 미술에 조예가 깊은 변양균은 미술관을 드나들며 알게 된 예일대 동문 큐레이터 신정아와 오랜 기간 친분을 쌓으며 결국 부적절한 관계로까지 발전했다.

특히 허위학력 논란에도 신정아가 승승장구하면서 청와대 실세와의 불륜은 '권력형 비리'로까지 번졌다.

신정아를 둘러싼 논란은 1992년으로 거슬러 오른다. 미국 캔자스대 유학길에 오른 그는 언어문제로 졸업장은 따지 못하고 돌아왔다. 거짓말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1997년 그는 학력을 '예일대'로 속여 유명 미술관 큐레이터를 꿰찼다.

큐레이터 시절 허위학력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미술관의 명예가 떨어지는 것 등을 우려, 사표받는 것으로 유야무야됐다. 그는 또다른 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동국대 조교수 임용까지 통과했다.

거짓말에 운도 따랐다. 교수 임용 당시 예일대에서 신정아의 박사학위를 확인해주는 실수까지 겹쳤고 신정아는 자신을 "학위 브로커로 인한 피해자"라고 밝혔다. 예일대는 이후 착오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그 거짓말도 10년 이상 가진 못했다. 2007년 신정아가 광주비엔날레 감독으로 임명되고 허위학력 사실이 언론을 통해 드러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그해 7월 미국으로 도피한 그는 두 달 뒤에야 한국으로 돌아왔다.

신정아가 돌아왔지만 이미 변양균은 신정아와의 불륜 관계가 알려져 청와대 정책실장에서 사퇴한 뒤였다. 청와대에 입성한 행정고시 출신 엘리트 경제 관료는 세간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자리를 떠났다.

후폭풍은 거셌다. 학위논란으로 동국대와 예일대의 신뢰는 바닥에 떨어졌고 '신정아 스캔들'은 정국을 뒤흔들었다. 높은 사회적 관심은 '신정아 누드사진' 등 다소 왜곡된 방향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누드사진은 허위로 드러났다.

신정아는 최근에도 논란의 중심에 있다. 그는 그림 대작 의혹을 받은 방송인 조영남과 내연관계라는 등 열애설도 불거졌다. 그는 최근 불교계 시민단체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양균은 지난해 IT제품 제조업체 옵티스 회장직에서 물러나 창업투자사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12년 저서를 통해서야 '후회하고 있고, 참여정부에 미안한 감정'을 밝히기도 했다. 부인과는 이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이때 부인이 투병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않네 기억나는덬있음 얘기해줘
저때 부인이 이혼안하고 계속산다고 했었던건 기억남

저사건으로 청렴하던 노대통령 청와대 이미지 훅가고 조중동 신나서 노대통령 리더쉽까지 한데 묶어 까대면서 흔들던거 생각하면

신정아뿐만아니라 변양균머리털도 죄다 다시 뽑고싶은..^^

아래 기사에 변양균 이름보니까 신정아가 생각나서 가져와봐
지금도 저 불륜남은 회장이니뭐니 잘먹고잘사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03.16 57,7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747 유머 세상이 신기한 망아지를 보자(경주마) 14:23 10
3024746 기사/뉴스 "우영우가 지워졌나요?"…하윤경, 기세의 걸음 (미쓰홍) 2 14:21 245
3024745 이슈 찰리 푸스 (Charlie Puth) - Home (feat. Hikaru Utada) 14:19 51
3024744 기사/뉴스 다카이치, “트럼프에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 확실히 전할 것” 1 14:19 156
3024743 이슈 펩시 제로 신상.. 복숭아(피치향) 나옴 7 14:19 540
3024742 이슈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2nd Single Album [Who is she] 앨범 상세 정보 1 14:18 84
3024741 이슈 투피엠 2PM 새 공식 응원봉 티저 5 14:18 718
3024740 이슈 경의중앙선 최신근황.jpg 24 14:17 1,394
3024739 이슈 ☆★ ※♨ 왕과 사는 남자,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최신영화 고화질로 볼수있는곳~!! ♨※ ★☆ 29 14:13 1,789
3024738 기사/뉴스 앨범 시장은 진화했는데…BTS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D:가요 뷰] 35 14:12 1,178
3024737 기사/뉴스 [오피셜]'씁쓸하네' 한국야구 우물 안 개구리라더니, 평균 연봉 1억7536만원 '신기록' 39 14:11 937
3024736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 논란중인 사진 6 14:10 2,415
3024735 이슈 [속보] 픽시 자전거 타고 소란 부린 중학생들…부모, 방임 혐의 입건 26 14:09 1,897
3024734 정치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피곤해 기차 놓쳐" 1 14:09 98
3024733 이슈 입양한 아이의 비밀 16 14:08 2,294
3024732 정치 [단독] 민주당 선관위, 추미애 선거법 위반 의혹에 최저 징계 수위 '주의' 결론 26 14:08 568
3024731 유머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두루두루 모여서 나물캐러가는 모임이 있다함 4 14:07 2,205
3024730 이슈 올해 하이닉스 신입 연봉 근황 ㄷㄷㄷ.jpg 23 14:05 2,751
3024729 기사/뉴스 국립공원 방문객 4300만명…지역소비 연간 ‘3조5000억원’ 2 14:04 308
3024728 정치 김장겸, 쯔양에 수천만원 뜯어낸 유튜버 구제역 재판소원 청구에 “李대통령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 울려” 20 14:00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