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류현진 아직도 엄청 큰 커피 2잔 들고 와?" 폰세 440억 잭팟, 왜 토론토 담당 기자가 신났을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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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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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52541
"폰세에게 류현진이 아직도 그러는지 물어봐야겠다."
MLB.com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 키건 매티슨은 3일(이하 한국시각) 코디 폰세와 토론토의 계약 합의가 발표되자 바로 류현진(한화 이글스)부터 떠올렸다.
류현진은 2020년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약 1173억원)에 계약했던 에이스. 매티슨 기자는 류현진이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동안 호의적인 기사를 많이 썼다. 류현진이 유망주 알렉 마노아(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친하게 지내는 것은 물론, 당시 경험이 부족한 젊은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던 토론토 클럽 하우스에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매티슨 기자는 자신의 SNS에 "폰세가 올 시즌 한국에서 피칭하면서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할 때 그의 팀 동료가 류현진이었다. 폰세에게 류현진이 아직도 클럽하우스에 들어올 때 엄청 큰 사이즈의 아이스 커피 2잔을 들고 걸어오는지 물을 생각에 흥분된다"며 폰세의 토론토 합류를 기대했다.
https://x.com/KeeganMatheson/status/1996013869848817954?s=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