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ABC 대표 신년 특집 프로그램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무대에 오른다. 올해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한 라인업 합류다.
ABC는 3일(한국시간) 공식 라인업을 발표하며 르세라핌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뉴 이어스 로킹 이브’는 매년 12월 31일 밤부터 새해 첫날까지 전 세계 시청자와 함께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새해 카운트다운 라이브쇼로, 그 해 두각을 나타낸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무대는 글로벌 팝스타들이 대거 포진했다. 머라이어 캐리, 포스트 말론, 채플 론, 시애라, 레온 토마스, 핏불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르세라핌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룹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특설 무대에서 미니 4집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와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SPAGETTI)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599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