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브르박물관 도난사건 당시 국내외로 화제였던 이사람


셜록을 사랑하는 중딩이였산~~~ 루브르 관람하러 왔는데 못들어간대서 기웃거리다 사진찍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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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 속 인물은 사실 박물관을 관람하려다 도난 사건 때문에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15세 프랑스 소년 페드로였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크한 것 좋아. 평소에도 양복 입고 등교”
놀라운 사실은 페드로가 평소에도 마치 소설 속 셜록 홈즈나 에르큘 포와로와 같은 의상을 입고 다녔다는 것이다. 페드로가 입은 의상은 박물관 도난 사건과는 무관하며, 페드로는 약 1년 전부터 과거 탐정과 정치인의 흑백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1940년대 스타일 양복을 입고 다니기 시작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홈즈와 포와로의 팬인 페드로는 “나는 시크한 것을 좋아하며, 과거 스타일의 양복을 입고 학교에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페도라는 주말과 공휴일, 그리고 박물관을 방문할 때 쓴다”고 설명했다.
페드로는 도난 사건이 발생한 당일 가족과 함께 루브르 박물관을 찾았다. 그는 “우리는 루브르에 가고 싶었지만 문이 닫혔다. 강도 사건이 발생한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이 찍혔는지도 몰랐다. 당시 그냥 지나가는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https://m.mk.co.kr/news/society/11464377

페도라는 주말과 공휴일, 박물관 방문시에만 착용하는 자기만의 규칙이 잇다함ㅋㅋㅋㅋㅋ
미스터리로 남기 위해 인스타는 비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