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즈하라 키코가 생각하는 '일본인들이 바람 많이 피는 이유'
97,125 439
2025.12.02 23:08
97,125 439

smWlGN

MZCEWR

ZboTrj

sQKkgj

nlynGC

키코 : 확실히 일본에서는 바람을 많이 펴요

남자들 : 판데믹급으로 많이 피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일본이라고 하면) 사무라이나 충성심같은 걸 생각하는데

인스타를 보면 너무 다들 공개적으로 바람피고 있다고 말해요

 


ZNINjV
키코 : 그게 제가 일본 남자를 안 사귀는 이유죠ㅋㅋ
 

 

 

eJuErj

EfgoUt

tTZuPx

gxUmSE

QpyJie
키코 :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제가 어렸을 때 보던 공중파 MC는 모두 남자들이었거든요?

 

 

qtVSzY

vTjfmj

FVVAOO

어렸을 때는 저도 재밌었는데 돌이켜 보니까

 


WMyfcC

DHExsl
(그 MC들이) 유해한 말(toxic things)을 많이 했더라구요

 

 

CpoxnX
(여성 아이돌 다리 잡고 풍차돌리기)

 

rUfJKo
(여자 아이돌 머리 발로  차는 거임)


ApfIAi

사람들이 인지하지도 못한채 (여성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거나 불쾌한 말을 했죠

 

 


QcQXhK

kStlQz

OvXxVo
(그래서)그런 태도나 문화가 (일본인들에게) 자리 잡혀 버린 것 같아요

 

 

 

 

 

 

https://www.youtube.com/shorts/RB7Hb6jXJj8

 

 

 

딱 한가지로 퉁칠 순 없지만

저것도 분명히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음

 

지금 성인이 된 일본인들이 보던 예능에서

여성혐오적인 발언이나 행동들이 개그 코드로 자리잡고

세크하라(성희롱)나 성범죄를 저지른 MC들이 너무 버젓이 활동한 게

일본인들 도덕성에 영향을 안 줬을리가 없음

 

 

 

+

이게 왜 바람을 많이 피우는 이유가 되냐?

에 대한 원덬의 생각은 이래 (본문은 내가 한 말이 아니지만)

👇

여성학대나 가학적인 컨텐츠 자체가 도덕적 해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처럼

도덕성이 떨어져서 저런게 나왔었을 수도 있고 저런게 나왔으니까 도덕성이 더 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저런 컨텐츠가 용인되는 세상이 남존여비 세상인거고 그게 일본인거임

그런 세상에서 남자 불륜은 너무 쉬운거고

(우리들은 이해 안 가지만) 저 나라에서 오히려 여자력에 집착하는 것처럼

저런 환경이기 때문에 여자들도 남자들기준으로 도덕적 관념이 낮아진다는 것

 

우리나라도 옛날에 남미새들이 더 많았던거랑 비슷한거지

 

 

남자가 여자 괴롭히는데 그게 남녀같이 불륜하는데 이유가 됨?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안 되겠지만

이건 그냥 일본 전국적인 도덕적 해이라고 보면 이해가 충분히 됨

목록 스크랩 (3)
댓글 4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23 02.02 54,1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7,4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85,3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365 기사/뉴스 ‘MBC 드라마 극본공모’ 개최… 대상 1억원 1 10:20 92
2981364 유머 가성비의 애플 근황...jpg 3 10:17 965
2981363 유머 <야구기인 임찬규> 아빠 복사, 아들 붙여넣기 완료👶⚾ 힌트는 딱 하나, “아빠랑 너무 닮았는데…?” 우리 아빠 누구게? 👀 12 10:16 354
2981362 기사/뉴스 韓 쇼트트랙 외 금메달 “스노보드 최가온”…분석업체 전망[2026 동계올림픽] 10:16 188
2981361 정치 장동혁 "청와대·국회 세종 이전 위해 개헌 추진"…교섭단체 연설 4 10:14 168
2981360 기사/뉴스 [속보] 엔비디아 오늘도 3% 급락, 페이팔도 20% 폭락 9 10:13 1,033
2981359 기사/뉴스 '故서희원 동생' 서희제, 형부 구준엽 향한 고마움.."사랑 외에는 탐내지 않아" 19 10:11 1,705
2981358 이슈 의대교수협, 李 대통령에 “의대 정원 결정 유예해달라” 9 10:10 345
2981357 기사/뉴스 5000억 든 DDP, 12년 만 존폐 기로…서울시장 선거에 달렸다 28 10:10 680
2981356 정치 장동혁 “李 말릴 힘 없다, 국민과 결말 직관”…신지호 “야당 포기선언” 12 10:09 397
2981355 정치 [속보] 장동혁 "선거 연령 16세 하향 추진… 정개특위서 논의 시작하자" 17 10:08 504
2981354 기사/뉴스 [공식입장] 차은우 측 "청담 장어집, 가족과 무관…판타지오 자회사서 운영" 43 10:05 2,817
2981353 이슈 놀라운 피스타치오 가격 근황 24 10:05 2,690
2981352 유머 코인으로 100억 벌면 은퇴 계획 잡던 블라인 근황 11 10:05 2,743
2981351 기사/뉴스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본격화…공공기여 1497억원 확정 1 10:05 162
2981350 정치 [속보]李 국정평가, 긍정 47.5%·부정 47.4% 팽팽-여론조사공정 17 10:04 587
2981349 정치 [속보] 장동혁, '대한민국 리노베이션 TF' 제안…"인구·지방혁명 논의" 4 10:04 128
2981348 정보 티벤 건물에 존재감 폭발 배우들 입주 완👍 하정우X임수정X김준한X정수정X심은경 연기 텐션부터 남다른 대본 리딩 현장! 생계형 건물주의 생존 서스펜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 10:03 310
2981347 정치 [속보] 장동혁 "지선부터 선거 연령 16세로 낮춰야…정개특위서 논의" 18 10:03 663
2981346 기사/뉴스 국중박 올해 ‘세계 2위’ 보인다…관객 폭증에 여는 시간 ‘30분 일찍’ 5 10:01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