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영향평가 ‘수정의결’ 통과
2026년 상반기 착공 전망
익산IC 인접 입지 강점
전북 익산에 호남권 첫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 점포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익산점 교통영향평가가 최근 전북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에서 ‘수정의결’을 받았다. 수정의결은 교통 혼잡·안전대책·유입 인구 예측 등 사전 검토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반영해 추가 자료를 제출하면 사업 추진이 가능한 단계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코스트코 코리아는 보완 사항을 반영해 건축위원회 심의와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건축허가가 승인되면 바로 착공이 가능하다.
익산시는 건축허가·착공·준공·개점 절차가 순조로울 경우 2026년 상반기 착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익산점은 왕궁면 동촌리 일원 대지 3만7504㎡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5664㎡ 규모로 계획됐다. 호남고속도로 익산IC와 국도 1호선이 인접해 광역권 유입 수요가 높은 입지로 평가된다.
익산시는 “정규직 중심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비 증가를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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