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안서진 기자]](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02/0005599602_001_20251202155906969.png?type=w860)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안서진 기자]
본체는 하나인데, 펼치고 나면 세 개인 것은?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얘기다.
펼쳤을 때는 10형(253mm) 대화면, 접었을 때는 6.5형 커버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며 두께는 각각 3.9mm와 12.9mm로 슬림한 편이다. 견고한 티타늄 힌지와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2 적용으로 내구성도 강화됐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폰을 접으면 6.5형 커버 디스플레이가 나타난다. [안서진 기자]](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02/0005599602_002_20251202155907012.png?type=w860)
갤럭시 Z 트라이폴드폰을 접으면 6.5형 커버 디스플레이가 나타난다. [안서진 기자]
처음 만져보는 3단 폴더블 폰은 익숙한 듯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느낌이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를 채택했다. 이로 인해 접는 과정이 까다로워 보이지만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접는 순서를 잘못하면 진동과 함께 “다른 쪽부터 열어달라”는 알림 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난다. [안서진 기자]](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02/0005599602_003_20251202155907138.png?type=w860)
접는 순서를 잘못하면 진동과 함께 “다른 쪽부터 열어달라”는 알림 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난다. [안서진 기자]
예를 들어 접는 순서를 잘못하면 진동과 함께 “다른 쪽부터 열어달라”는 알림 메시지가 화면에 나타나 실수를 곧바로 알 수 있게 한다. 이런 안전장치는 생소한 3단 폴더블 경험을 좀 더 자연스럽고 감각적으로 느끼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다.
![10형(253mm)의 대화면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는 모습. [안서진 기자]](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02/0005599602_004_20251202155907183.png?type=w860)
10형(253mm)의 대화면으로 유튜브를 시청하는 모습. [안서진 기자]
폰을 완전히 펼치면 10형 대화면이 병풍처럼 펼쳐진다. 화면 세 개가 겹쳐진 듯한 모습에서 알 수 있듯 사실상 스마트폰 3개를 나란히 붙여 놓은 형태다.
![서로 다른 3개의 앱을 띄우고 작업하는 모습. [안서진 기자]](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02/0005599602_005_20251202155907229.png?type=w860)
서로 다른 3개의 앱을 띄우고 작업하는 모습. [안서진 기자]
큰 화면을 통해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우고 각각의 크기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에 매우 적합하다. 실제로 문서 작업을 하면서 웹 서핑과 메시지 확인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업무용 태블릿으로서의 가치가 돋보였다.
두께는 접었을 때 12.9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이 3.9mm로, 다단 접힘의 단점인 두께와 무게 문제를 최대한 보완했다. 튼튼한 티타늄 힌지와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2가 안정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무게는 309g으로 일반 스마트폰보다는 무겁지만 커버 화면은 6.5형 크기로 한 손 조작이 가능해 활용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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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99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