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73313?sid=104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2일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전남에서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회에서 "대통령께서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서 지방 도시에 하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전남이 다크호스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략)
그는 이어 "전남도 이제는 국제적인 매머드 행사를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자문위원회를 위촉해서 이른 시일 내에 유치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오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의장을 맡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