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튜버 수탉 근황 방송 내용 정리
121,006 445
2025.12.02 01:12
121,006 445
1. 사건의 발단 – 중고차 딜러와의 거래



BbdaMk



이메일로 딜러한테 연락이 옴

원래 원하는 차량 매물이 없어서, 2년 된 차량을 감가 없이 구매하기로 함.


 중고차 딜러가 3,000만 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해서, 믿고 빌려줌.

(거래도 잘 끝났고 구하기 힘든 매물이었어서 힘들다하니 믿고 빌려준거)


변제 기간이 지나도 안 갚아서 여러 번 요청해 겨우 돌려받음.



그 일 이후,


딜러가 이전에 판매했던 차량의 이력을 잘 알아서

→ 현재 수탉의 차량을 딜러에게 맡기고, 기존 차량이 팔리면 희귀 매물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함.




---


2. “희귀 매물 홀딩” 명목으로 2억 계약금 송금


딜러가 “잘 안 나오는 좋은 매물이 나왔다, 홀딩하려면 계약금 필요하다”

→ 고민하다가 2억 원 송금.


딜러는 “올해 7월까지 잡아두겠다, 기존 차가 팔리면 바로 넘기자”고 함.



그러나 7월 말부터 딜러 잠수.



---


3. 의심과 캐피탈 확인 → 딜러의 첫 번째 핑계들


이상해서 캐피탈 측에 문의했는데

→ 그런 매물/홀딩/계약금 관련 전달 받은 바 없다고 함.



이 사실을 딜러에게 말하니 연락이 와서:



몸 안 좋다


공황이다


인수인계해놨다

등의 핑계를 댐.




---


4. 맡겨둔 차량으로 미납 통지서가 날아오기 시작




다음날 ‘차량 통행료 미납’ 문자가 옴.


딜러는 “아는 형님에게 맡겨놨다, 난 모른다”라고 떠넘김.


며칠 실랑이 후 또 잠수.


계속 미납 통지서가 수탉에게 날아옴.

(인천공항,서울 전국 곳곳)



수탉은 직접 수소문하여 차량을 찾아옴.


이 과정에서 차량 가지고있는 사람이 “계약금 5천만 원 주고받은 관계다”라고 주장하여,

일단 차량부터 확보해야 해서 5천만 원 주고 찾아옴.


→ 차량은 맡길 때보다 주행거리 4,000km 증가.



---


5. 딜러의 황당한 주장들 + 조폭 타령 + 시간 끌기


딜러는 계속:


“나도 잡혀있다”


“나도 사기당했다”


“토토사이트에 돈 넣어놨다”


“조폭이 얽혀있다”


“자기 아버지가 수원 깡패다”


"통장이 묶였다"



등의 말만 계속하며 시간 끌기.


그리고 시간을 계속 미루다가,

“10월 19일 돈 주겠다, 외딴 산 같은 데서 보자”고 제안함.


nfWiTW

uuZpLl


wmpXza





주소 찾아보니 말이 안 되는 곳 + 저녁 시간 → 수탉이 거절.


딜러는 또 “기회를 달라, 안 오면 돈 못 준다, 자기가 감금 당했다” 같은 말만 반복.


수탉은 “법대로 하겠다”고 함.



---


6. “현금으로 줄게, 합의서만 써줘” → 집 앞 주차장으로 유인


딜러는 다시:


“통장 새로 구했다”


“현금으로 주겠다”


“합의서만 써달라(이후 문제 삼지 않겠다는 내용)”



수탉은 집 근처 정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딜러가 주차장으로 오라고 안내함.


CCTV 많아서 괜찮겠다 싶어 내려감.


딜러가 조수석 문 열며:

“타서 금액 확인하고 합의서 쓰고 가라”라고 함.



---


7. 차량 뒷자리… 숨어 있는 남자 발견


뒷자리가 매우 어두워서 뒤를 봤는데,

검정 후드 + 마스크 + 목장갑 낀 남자 1명이 숨어 있음.


순간 바로 112 신고.


딜러는 “아니다” 하며 발뺌하다가 전화 끊는 순간 태도 돌변.

그리고 딜러가:


> “형, 이제 나오셔야 할 것 같아요.”



기사엔 미리 신변보호 요청한 거로 나왔는데 아님

뒷자리 사람보고 바로 신고 한거임.



---


8. 2대1 폭행 + 목조름 + 야구배트 폭행


신고하면 도망칠 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10~20초 실랑이 후


딜러 + 공범 2명이 동시에 수탉 공격



공격 내용


목 조름


팔 잡고 고정


주먹과 발로 폭행


기절한 척 두 번 했으나 계속 폭행


“줄 가져와!” 하면서 케이블 타이로 손 결박


“야구배트 가져와”

→ 실제로 야구배트로 내려침

(수탉이 학창 시절에 아버지한테 맞아본 적이 있는데 그거랑 비교가 안됨 사람이 패는게 아니라 진짜 죽일 거같은 수위로 때림)


수탉은 손으로 막아서

→ 약지 마디 골절

SdhUjq

kFQCQb


손으로 필사적으로 막은 흔적+ 케이블 타이로 묶인 흔적





가슴, 심장, 머리까지 폭행당함.

(병원 검사에서는 생명에는 문제 없음)



---


9. 강제 탑승 → 납치 → 케이블 타이 결박 후 대전(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실 금산임)까지 이동


차량에 두 번 끌려 들어갔다가 나왔고 (기억없음 cctv로 확인 한 거)


두 번째에 완전히 납치됨.


케이블 타이 너무 세게 묶여 피 안 통함.



딜러 일당 계속 협박:


“경찰은 우리가 미리 얘기해놔서 안 온다”


“너 부모님 쪽에도 사람 붙여놨다”


“OTP 카드 어디 있냐”


“돈 얼마 있냐”


얼마 있다 이야기하니

“그 돈 가지곤 안된다 공범은 10억은 챙길 수있을 거라고해서 온거다 없으면 넌 죽는다”



그리고 이동 중:



“자기가 이런거 많이 해봤는데 횟칼이면 빨리 하는데 지금 중식도밖에 없다”


“중식도는 갈비뼈 걸려서 힘들다”


“장기매매도 한다”


딜러"지금까지 이런 일 총 3번해봤는데 운반만 해봤다"


“도착하면 얘(수탉) 옷 태워라”



등의 말로 공포 유발.


수탉은 물도 못 삼킬 정도로 기도가 붓고,

귀에 피가 차서 안 들리고, 누워 있고 창문 밖은 깜깜해서 앞도 안 보임.


뭐 계속 물으면서 짜증난다고 패고 대답 제대로 안했다고 패고 무자비하게 

폭행함


차라리 죽일거면 안 아프게 죽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함.


10분넘게 실랑이 했는데 경찰이 안오고 납치범들이 경찰이랑 이야기해놔서 안오는거다 여기 근처에 경찰서가 몇갠데 안 오겠냐해서 설마 싶었지만 진짜 안와서 희망도 없었음.


이동 과정중에 계속 이야기하는 거 들었는데

"표를 끊어주네 마네"하면서 해외로 튀려는 듯한 정황도 들음


---


10. 대전 도착 직전 – 경찰 등장


대전(금산)까지 이동했고,

수탉은 “이제 정말 죽는구나”라고 생각함.


그러다 갑자기 차량 라이트가 비침.


딜러가:


> “저거 뭐지? 택시인가?”




근데 경찰 차량이었음.

엄청 많은 인원이 출동.


딜러는 바로 체포.

공범은 피해자를 아래로 눌러 숨기려 했으나 문을 열어 확인하는 경찰에게 바로 발견되어 체포됨.



야구 배트 들고있어서 수틀리면 뭔 짓 할까봐 소리도 못 지르고 가만 있었음.


뒷문은 아동보호잠금장치해놔서 수탉은 스스로 내릴 수도 없었다.

 

구해졌을때 기쁘다는 생각도 안들었고 믿기지도 않았다고 함

그냥 죽을 거라는 생각만 들었다고


---


11. 구조 후 병원 이송 – 심각한 외상



rtCakB
수술때문에 금식해야해서 물도 못 마셔가지고 물묻힌 거즈 입에 물려둔 사진

lGzfLJ

ltErSH

(원덬의견 - 울 아빠가 7미터 추락해서 죽을 뻔 한 적있는데 그 때 얼굴이 딱 저랬음 엄청 심한거임)


얼굴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었고 큰 부상.


부상 현황


이마 30바늘


턱 5바늘


안와 골절


오른쪽 시력 감소


오른쪽 청력 감소


눈 잘 안 감김


복시(두 개로 보임) – 시간 지나면 호전 예상


손가락 약지 골절


귀 내부 출혈



주차장 폭행 중 귀, 팔까지 물린 자국이 존재.


참고로 수탉은 188cm 장신 남성임


---


12. 정신적 후유증 – PTSD·공황


수탉은:


“내가 빚진 것도 아니고, 사기 친 것도 아니고, 원한 살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사람을 믿었을 뿐인데 이런 일을 당한 게 너무 억울하다”고 말함.


유튜브는 사건 직전 98만 → 사건 후 100만이 되었지만 “축하받지 못하는 100만”이라고 표현.


심한 PTSD로


코너 돌 때 누가 숨어 있을까 무섭고


뒤에서 걸어오는 사람만 있어도 심장이 뛰고


집 밖이 너무 무서움


심리 상담 치료 중




수술하고 눈도 잘 안감겨서  클렌징폼으로 씻다가 따가워도 

억지로 씻으면서 "걔네 때문에 당연한 것도 못했던 게 억울하다” 생각함



---


13. 방송 복귀 의지


수탉은:


“내가 잘못한 게 아니고, 숨어있을 필요 없다”


“내가 해오던 일을 계속해야 마음이 무너지지 않을 것 같다”


"공포겜 위주로 하다보니 ptsd올까봐 걱정하시는데 제가 당한 일에 배경이 있으니깐 그건 걱정하지않으셔도 된다"


이번 주까지 조금 쉬고 다음 주부터 복귀 예정


팬들이 도움 주려는 마음이 고맙다









- 방송 다시보기로 보면서 전부 받아 적은거고 문장정리만 지피티가 도와줌 내용은 그대로임.









댓글 4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붉은기는 DOWN, 진주알 광채는 🆙!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 체험단 모집 (30인) 230 00:06 17,03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85,2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14,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27,8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42,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1,4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5,4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0,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20.05.17 8,855,82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22,1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5,0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884 유머 삼양식품 이 놈들... 얼마나 돈을 갈퀴로 모으려고 불닭맥앤치즈같은걸 파는거냐 19:59 15
3139883 이슈 야구부장) 타구단의 모감독이 원태인에게 관심이 있고 구단주에게 요청을 했다는 것을 전구단 감독, 단장들에게 싹 퍼짐 19:59 60
3139882 이슈 2026 TIMA 아이브(IVE) 무대 풀버전 19:58 14
3139881 이슈 귀여운 아이언맨 닥스 스파이더맨 에딧 2 19:57 185
3139880 이슈 👦🏻: 미국에선 진짜로 사람 먹어요?????? 🤦🏼‍♂️:…. 8 19:56 550
3139879 이슈 크라임씬 범인이 맞습니다 성우 근황... 4 19:54 981
3139878 기사/뉴스 성폭행 피해 고소한 10대, 경찰 무혐의 처리 후 숨져 2 19:53 512
3139877 이슈 출산 한 지 110일된 최현석 셰프 딸.jpg 6 19:52 1,861
3139876 기사/뉴스 ‘사랑이 온다’, 분위기 탔다…시청률 16.8%↑ ‘훌쩍’ 2 19:51 298
3139875 기사/뉴스 '성인 실종' 매년 7만 명씩 사라지고, 1000명은 죽는다 4 19:51 370
3139874 이슈 넥스지 'SAUCIN' 가사 및 크레딧 4 19:49 157
3139873 유머 특이점이 온 먼작귀 심테 4 19:49 612
3139872 기사/뉴스 경찰청장 대행 “제주 사건과 보완수사권 문제는 별개” 34 19:49 777
3139871 유머 1년에 한번 김치 담그는데에 푹 빠졌다는 미국인 27 19:48 1,993
3139870 이슈 짱구 라이브 배경화면 귀여워서 가져옴 1 19:47 496
3139869 이슈 실시간 머리채 잡혔다고 반응 𝙅𝙊𝙉𝙉𝘼 좋은 정재현.........twt 17 19:46 1,595
3139868 기사/뉴스 “술 덜 마신다더니 전통주는 7배 팔렸다”…편의점서 벌어진 ‘이색 술’ 경쟁 19:46 269
3139867 기사/뉴스 성인실종 연간 7만건 중 99% 한 달 내 종결…신속처리 허점 드러나 1 19:46 185
3139866 이슈 코로나19, 비싼 술값과 함께 지금 대학가 술집, 회식 문화를 모두 박살내버린 원인 26 19:45 2,383
3139865 유머 헤어스타일의 진화가 포켓몬같은 혼다의 엔지니어 3 19:45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