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발톱도 이빨도 다 빼주는 호랑이, 내년 우승 사냥은…
40,464 275
2025.12.01 21:27
40,464 275

eObJpU

 

 

 

최형우(42)의 삼성행이 임박했다. 유격수 박찬호에 이어 최형우까지 팀을 떠나는 시나리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올 시즌 KIA 타선에서 꾸준히 활약했던 타자 둘이 라인업에서 빠진다.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로 타선을 이끈 1번 타자와 고비마다 한방을 터뜨렸던 해결사 4번 타자 없이 KIA는 내년 시즌을 치러야 한다. KIA는 지난 27일 최형우측과 협상을 벌였고, 28일 유선으로 ‘최종 오퍼’를 전달했다. 이후 주말에도 에이전트와 소통하며 더 설득했다. 최형우를 붙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대세를 뒤집기는 어려워 보인다.

.

.

그 최형우가 내년 KIA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이미 두산으로 이적한 박찬호의 빈 자리 해법도 아직 찾지 못했다. 외부 자원 수급은 여의치 않다. 두산과 우여곡절 끝에 시장으로 나온 김재환도 고려 대상이 아니다. 내부 FA 최형우를 놓치고 그보다 성적이 못한 다른 베테랑을 데려오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

.
.



올해 부상으로 고전했던 주축 야수들이 내년은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는 데 일단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김선빈이 84경기, 나성범이 82경기 출장에 그쳤다. 내년 최형우가 빠지면 KIA는 지명타자 자리에 이들을 번갈아 기용해야 한다. 수비 부담이 줄면 그만큼 부상 위험은 줄고 성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부상으로 올해 시즌을 망친 지난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김도영도 각오를 다진다. 김도영이 내년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면서 지난해 같은 성적을 올린다면 최형우와 박찬호의 이탈을 어느 정도는 만회할 수 있다. KIA는 김도영 역시 내년 일정 경기는 지명타자로 기용할 계획이다.



.

고민 중인 아시아쿼터 역시 유격수 가능성이 조금씩 더 커지고 있다. 김도영을 유격수로 쓰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부상 복귀 선수인만큼 부담이 너무 크다. 그렇다고 기존 백업 자원들에게 주전 유격수를 맡기기도 쉽지 않다.




https://naver.me/GRu3GY0Y
 

목록 스크랩 (0)
댓글 2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5 04.01 14,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6,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4,8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224 이슈 한국인들에게 은근 수요상인 남자 얼굴.jpgif 1 17:10 193
3032223 이슈 엔믹스 해원 도씨 새 광고.JPG 17:09 190
3032222 이슈 [국내축구] 남매가 같은 재단 축구 유스 소속이 된 선수들 17:09 94
3032221 이슈 서울에서 태어나는거, 그거 진짜 좋은 스펙이더라 8 17:08 687
3032220 기사/뉴스 ‘무명전설’ 이변의 밤… 황윤성, 편승엽 유명 가수의 완패 무명의 대반란! 17:07 97
3032219 유머 초밥에 있는 밥 부분들이 재료를 찾아 걸어다니는 중 5 17:07 476
3032218 유머 땜빵용으로 만들었는데 대박난 드라마.jpg 5 17:06 695
3032217 정치 홍영감은 이럴 땐 참 직설적이야 3 17:06 279
3032216 유머 요즘 아파트 암묵적인 룰 29 17:04 2,089
3032215 유머 소아과에 애 데리고 온 아빠들이 많이 하는 실수 21 17:03 1,956
3032214 기사/뉴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빽다방 논란 조사 끝...결과 곧 발표" 28 17:01 1,698
3032213 정보 고양시 무한리필 빵집 13 17:01 1,858
3032212 이슈 집에 아무도 없는데 가족이 수령했다고 배송완료 문자가 온거야... 16 16:59 2,279
3032211 유머 일본에서 이번달에 나온다는 멍멍이 가챠 8 16:59 1,032
3032210 유머 얘들아 마흔살 그렇게 어르신 아니다... 44 16:59 2,738
3032209 이슈 [속보]트럼프 "더 큰 승리 앞둬...전세계 가장 강한 군대 갖게 돼" 11 16:58 574
3032208 유머 고앵이 세마리 4 16:58 512
3032207 이슈 mr만 깔고 부르는데 라이브 잘해서 결성 13년만에 대박난 일본 여돌 잘 부르는거 맞다vs그정돈 아니다 2 16:58 338
3032206 유머 인기멤 순위 박제 했는데 조작 티나서 논란 19 16:57 2,095
3032205 기사/뉴스 일본 유명 진통제 후기 썼다가…마약수사 대상 된 여성들 48 16:5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