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게시자에 따르면, 이날 장면은 영화 ‘현혹’의 한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그는 “두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동선을 맞춰 뛰고 있었다”며 “서호부터 반카오 삼거리까지 쭉 촬영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영상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아침에 러닝 나갔다가 수지를 실제로 볼 수도 있다는 거냐” “민낯 같은데 화면이랑 똑같이 예쁘다” “호수 풍경보다 배우 투샷이 더 눈에 들어온다”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시대극이다.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에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가 그녀의 비밀에 다가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https://news.nate.com/view/20251201n32105?mid=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