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지드래곤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위버맨쉬'(Übermensch)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지드래곤 특유의 하이엔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비주얼 연출이 완성도를 더할 전망이다. 파격적인 무대 구성과 압도적인 카리스마,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관을 실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KSPO 돔에서 열리는 데이식스의 연말 콘서트는 밴드 사운드가 가진 묵직한 힘과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정평이 난 데이식스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360도 시야를 개방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픽하이는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에픽하이는 공연마다 재치 있는 무대 콘셉트와 감각적인 연출, 메시지가 담긴 래핑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여왔던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도 음악적 완성도, 진지함과 유머가 공존하는 퍼포먼스가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12월 24일, 25일, 27일, 3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6년 만의 단독 콘서트 '소울 트라이시클'(SOUL Tricycle)을 개최한다. 이들은 독보적인 보컬 하모니와 깊고 진한 감성으로 관객을 몰입시키는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부터 오랜 명곡까지 폭넓은 세트리스트를 예고했다. 목소리 자체가 공연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팀답게, '감성의 정점'을 보여줄 무대가 기대된다.
파격적인 퍼포먼스, 밴드 라이브, 감각적 힙합, 감성 보컬 등 서로 다른 매력이 연달아 쏟아지는 12월은 음악 팬들에게 최고의 연말 선물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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