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서보고 꺅하는 지연이 귀여워서 넣어봄

아직 한글자도 안읽었는데 울기 시작함


바로 앞에서 보던 우진이 슬쩍 분위기를 풀어줌

다 읽고도 눈물이 안멈춰서 뿌엥상태가 된 지연


-> 진심으로 써준게 느껴져서 울었지만 마음의 변화는 없었다는 지연

바로 다음 순서로 엑스소개서 읽는 우진 담백하게 읽어본다고 함

-> 까칠한 도시남자처럼 보인다는 말 주목, 그리고 알고보면 다정한 사람이라고함






-> 우진도 마음에 변화는 없었지만 좋았던 생각이 많이 났던거 같다함
둘다 마음의 변화가 없다는데 울고 그시절이 생각났다는게 과연 미련이 없는걸까 의심이 감

그러고서 방에서 엑스소개서 한 번 더 읽는 우진
예능방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