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 사진|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
오윤아는 1일 SNS에 “오늘은 여러분께 제 새로운 출발을 전하고 싶다”며 운을 뗐다.
그는 “오랜 시간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수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 자신을 더 깊이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할지 고민하게 되더라”며 “그 고민 끝에 저는 제 이름을 걸고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YA Entertainment)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와이에이는 ‘배우(You as Actor)와 진정성(Authenticity)’을 뜻한다. 단순히 활동을 관리하는 회사를 넘어, 제가 가진 삶의 방향과 진심이 고스란히 담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더 자유롭고, 더 진솔하게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윤아는 또 “이번 선택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설레는 시작이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 오윤아로서 더 깊은 이야기와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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