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관계자는 “철도 통합 로드맵은 이번 3차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발표될 것”이라며 “장관 의지에 따라 이번이 마지막 회의가 될 수도 있고, 의견 수렴을 위한 정례 회의로 전환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오는 10일 발표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철도노조 등 통합 ‘찬성’ 측은 연간 405억원 규모의 중복 비용 절감과 일일 1만 6000석의 좌석 공급 증가 효과를 제시하고 있다. KTX 운임을 SRT 수준으로 10% 인하하더라도 약 470억원의 수익이 발생한다는 분석도 내놨다. 반면 SR은 “운영사 간 경쟁이 요금 인하와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왔다”며 독점 체제로 회귀할 수 있다는 이유로 현 체제 유지를 주장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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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하고 사람 더 뽑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