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철휘 김승민 기자 = 최근 일주일 동안 동남아시아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도네시아·태국·스리랑카 등 3개국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 희생자가 8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최근 1주일 동안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지에 폭우가 쏟아지는 등 동남아에서는 폭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태풍이나 열대성 폭풍이 더 잦아졌고 강도마저 세지면서 피해가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