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가장 소중한 가치 돌아보는 작품 되길"
2,934 14
2025.12.01 01:23
2,934 14
XfnFDH

먼저 김낙수 역으로 이 시대 모든 '김 부장'들의 애환을 대변하며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류승룡은 "정말 진심을 다해 촬영했다"며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배우들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시는 못 할 만큼 열정과 최선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마음이 시청자 여러분께 닿았다는 걸 느낄 때마다 저희가 응원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여러분의 섬세하고 따뜻한 반응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됐다,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류승룡은 "'김 부장 이야기'가 여러분의 삶 속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한 번쯤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 됐길 바란다"며 "우리가 유한한 가치를 향해 애쓰고 성취해 나가는 일도 중요하지만, 그다음 단계를 따뜻한 마음으로 유연하게 준비하는 지혜도 함께 떠올려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또 같은 곳을 바라보며 손잡고 걸어갈 수 있는 가족, 동료, 친구 등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여유도 느끼셨길 바란다"는 따뜻한 바람도 덧붙였다.

명세빈은 김낙수의 아내이자 김수겸(차강윤 분)의 엄마로 아내들의 공감을 안겼다. 그는 "판타지적인, 그러나 어딘가에는 존재하는 하진 역을 연기하며 지혜롭게 가족을 챙기고 위기의 중년이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단단한 모습에서 많은 걸 배웠다"고 밝혔다. 또한 "조현탁 감독님과 류승룡, 차강윤 배우를 비롯해 좋은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며 "하진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분들도 힘을 얻길 바라며 '김 부장 이야기'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차강윤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고군분투하는 청춘 김수겸 역으로 청년 세대의 갈등을 표현했다. 그는 "정말 가족처럼 이끌어주신 류승룡, 명세빈 선배님, 그리고 현장에서 항상 든든한 응원을 보내주신 감독님,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수겸 역을 통해 류승룡, 명세빈 선배님과 가족이라는 하나의 울타리 안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https://naver.me/5UTwqjqY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24 04.01 17,3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4,2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7,1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6,3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0,8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730 팁/유용/추천 원덬 잠 안 올 때 무조건 보는 영상... 05:45 216
3032729 이슈 흑백요리사 카감이 찍았다는 언니네 산지직송 장면 1 05:44 611
3032728 이슈 친구 남편 덩치보더니 도망가는 남성 05:36 703
3032727 정보 해리 포터 드라마 제작 다큐멘터리 2 05:33 302
3032726 유머 유제니 심기 건드릴까 조용히 식사하는 허경환 2 05:31 652
3032725 유머 계좌 이체 시 주의해야 할 사항 1 05:30 724
3032724 유머 목이 너무 아파서 경추 베게를 샀는데 .... 2 05:29 848
3032723 유머 리트리버 앞에서 울면 생기는 일 2 05:21 514
3032722 유머 고양이는 액체다 2 05:18 213
3032721 이슈 핸섬가이즈 원작 터커 & 데일 Vs 이블 감독 근황...twt 3 05:01 405
3032720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9편 2 04:44 147
3032719 이슈 2027년 봉준호 감독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 줄거리 04:44 835
3032718 이슈 @ : 나는 단종이 박지훈으로 환생해서 이번 생에서는 사랑 듬뿍 받고있다는 말을 참 좋아한다 .. 이게 내 ㅅ┣ㅈ┣보이즈야 ⸝ ⸝ 12 04:19 1,113
3032717 유머 친구 지리교사인데ㅋㅋㅋㅋ 신혼여행가서 스토리 올리는 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24 04:06 3,751
3032716 이슈 'COMEBACK' 아이린 (IRENE) - Biggest Fan #엠카운트다운 03:56 226
3032715 유머 아보카도 원래 이렇게 씨가 많은가???? (해초 아님😭) 20 03:50 2,419
3032714 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하면 생각나는 대표곡은? 35 03:49 591
3032713 이슈 AI영상 같은데 찐여서 놀라운 영상 (feat. 현재 미군 수준) 26 03:15 3,649
3032712 이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비트.ytb 03:09 492
3032711 이슈 내가 본 전소민 화보 중에 손 꼽히게 예쁨 24 03:03 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