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 가정집이나 사업장 등에 설치된 12만여 대의 IP 카메라를 해킹해 촬영된 영상을 해외 불법 사이트에 판매한 혐의로 4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무직인 한 해킹범은 약 6만 3천 대의 IP 카메라를 해킹해 편집한 545개의 불법 촬영 성착취물을 3천5백만 원 상당의 가상 자산을 받고 해외 사이트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회사원인 또 다른 해킹범은 약 7만 대를 해킹해 648개의 영상 파일을 제작·판매해 1천8백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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