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44/0001083296
정승현은 신 전 감독으로부터 뺨을 맞은 사실이 알려진 것 외에도 다른 사건들이 많았느냐는 질문에 “너무 많아서 생각이 잘 안 난다. 여러 가지 있다”며 “지금 여기서 다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고 오랜 시간 걸릴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귀에 대고 호루라기를 분 일도 있었느냐는 물음에는 “그런 거 다 맞는 이야기”라고 확인했다.
문제는 들리는 소문이 저게 다가 아니라서 논란
보통 한국에서 선수 vs 감독 논란, 일종의 항명이 터지면
감독 편드는 관계자 인터뷰가 나오는데
안나오는 이유가 있다고 기자썰이 풀리긴 했었음
조만간 울산 측에서 선수상황과 의견정리할듯
즉 이청용이 골프세레모니를 한 이유가 밝혀질 예정
참고로 저말을 한 정승현은
어릴때부터 신태용과 연령대 대표팀으로 연이 깊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