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 시호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인 일본 시가현을 찾았다. 본가에는 과거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사촌언니 유메가 먼저 도착해 있었다.
당시 9살이었던 유메는 훌쩍 자라 어느덧 고등학교 2학년이 됐다. 야노 시호는 카메라를 낯설어하는 유메를 대신해 "어릴 때 기억이 있다. 한국 사람들이 유메를 많이 알더라"고 이야기했다.
유메는 "옛날 방송 나왔던 게 기억나냐"는 제작진 물음에 "조금은 기억난다"고 수줍게 말해 흐뭇함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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