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테트라포드에 올라간 40대 남성이 발을 헛디뎌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슬도 방파제에서 60대 남성이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해 구조됐습니다.
울산의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올해 발생한 사고는 현재까지 7건.
이미 지난해 건수를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사고 예방을 위해 접근금지 구역을 지정해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이는 '권고' 사항에 불과해 실효성은 떨어집니다.
울산의 출입통제구역은 3곳, 울산에서 적발된 사례는 누적 35건.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테트라포드의 최대 높이는 5m.
추락하게 되면 자력 탈출은 물론 위치 파악이 힘들어 구조도 어렵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테트라포드 사고.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슬도 방파제에서 60대 남성이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해 구조됐습니다.
울산의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올해 발생한 사고는 현재까지 7건.
이미 지난해 건수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지난해 5건 중 2건은 사망사고였습니다.
정부는 사고 예방을 위해 접근금지 구역을 지정해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이는 '권고' 사항에 불과해 실효성은 떨어집니다.
울산의 출입통제구역은 3곳, 울산에서 적발된 사례는 누적 35건.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테트라포드의 최대 높이는 5m.
추락하게 되면 자력 탈출은 물론 위치 파악이 힘들어 구조도 어렵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테트라포드 사고.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라경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8023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