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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의 근황
https://www.joongang.co.kr/article/3770930
미국 뉴욕 타임스는 지난 14일자에 '뉴욕의 맹렬 한국 여성' 두 사람을 장문의 기사로 실었다. 주인공은 고정숙.희숙씨 쌍둥이 자매.
50줄에 접어든 이들 자매가 세계 최고의 신문에 보도된 것은 지난 5년간 아시아를 미국사회에 알리는데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것. 이들은 미국 전역에 방영되는 아시아 관련 TV프로그램을 유일하게 만드는 '아시안 아메리카' 제작사를 운영, 매주 한번 아시아계 '떠오르는 인물' 또는 아시아 관련 현안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68년 고교졸업 뒤 미국에 건너간 이들 자매 중 동생 희숙씨는 96년 '미국을 움직이는 아시아계 여성 5백인' 에 뽑히기도 했다.
언니 정숙씨는 중국.북한.러시아 등을 오가며 기업자문 등 활동을 해왔으며, 91년 워싱턴에서 열렸던 북.미 축구경기를 주선한 인물로 미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1968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1999년까지 활동하신 기록이 언론에 나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