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통계에 따르면 (높을수록 좋은) 수준 4 이상 문해 능력은 계속해서 상승 중

이유는 문해 능력 통계에 불리한 지표가 나오는 출처가 대부분 80세 이상 노인이기 때문
70대 아래는 90% 이상, 60대 아래는 95% 이상이 문해율 수준 4일 정도로 전반적으로 문해율이 높고, 추세만 보면 계속 상승할 예정
수준 1은 60대 아래에서는 전부 0.2%가 나올 정도로 적고, 수준 4인 인구는 성인 중 연령이 가장 낮은 18~29세가 가장 높음
물론 '성인'문해능력조사이기 때문에 요즘 세간의 핫이슈인 10대가 아직 잡히지 않았고
거의 모두가 통과할 정도의 수준 설정이면 통계에 한계가 있다고도 말할 수 있음

요즘 애들 책 안 읽는다는 말이 적잖이 들리는 시대지만, 독서율을 캐리하는 것은 학생들
물론 종이책 → 종이책 + 전자책 → 종이책 + 전자책 + 오디오북으로 가면서 통계가 튀었을 수 있으나
2019~2023년 그래프를 보면 같은 기준으로도 학생들의 독서율은 V자형을 그리며 반등함
반면 성인 독서율은 무슨 변수를 넣어줘도 계속해서 하락 중
스마트폰이 도입된 2010년대 초반에 지표가 폭락 수준으로 떨어졌다가 2013년 반등했지만, 2015년 끊임없는 미끄럼틀을 타기 시작
(참고로 많이 언급되는 도서정가제는 2014년 말 도입)
출처는 1, 2번 그래프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가문해교육센터 2023년 4차 성인문해능력조사 https://www.le.or.kr/contentDetailView.do?menuId=14&id=3008
3번 그래프는 2024년 4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28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