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전현무는 결혼식장에서 이장우를 만났고, "장우야, 잠 좀 잤냐"고 인사했다. 이에 이장우는 "못 잤다"면서도 주례를 해주는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주례석에 선 전현무 앞에는 이장우, 조혜원이 서 있었고, 전현무는 "장우가 울 뻔했다. 처음 서보는 단상이고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고 감회에 젖었다. 이어 결혼식장을 찾은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6년을 함께한 팜유왕자와 졸업"이라며 에피소드의 제목을 '아름다운 이별'이라고 명칭했다.
한편, 이장우는 KBS2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8세 연하 조혜원과 2023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자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이장우는 “원래 작년에 결혼하는 게 맞았다. 근데 장모님을 찾아뵙고 1년만 더 있다가 하겠다고 했다. 다행히 흔쾌히 허락해주셨다”고 결혼을 한 차례 미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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