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친구2' 아역 오디션을 본 적 있다고 밝혔다.
11월 28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우찬, 타잔, 베일리, 영서가 my 스타로 출연했다.

울산 출신 타잔은 "태어나서 딱 한 번 아역 오디션을 본 적 있었는데 그게 '친구2'였다. 물론 잘 안 됐지만 오디션 공부를 할 때 '친구1' 연기를 봤다. 저희 아버지가 엄청 팬이셔서 저한테 자주 장난을 많이 치셨다"고 말했다.
'친구1'에 선생님으로 출연했던 김광규는 "영광이다. 그래서 아버지 뭐하시노?"라며 영화 속 대사를 활용해 물었고 "건달입니다"라는 타잔의 농담에 "이 자식 농담이 과하네"라고 반응했다.
타잔은 "진짜 건달이냐"는 질문에 "아니다. 저 먹여 살리시느라 바쁘시다. 이번 앨범 잘 되면 아버지한테 일 그만두라고 했다"고 답했고 67년생 김광규는 타잔의 아버지가 70년생이라는 말에 "서진이랑 거의 동갑이네"라며 슬픈 듯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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