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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 9단' 박지원, 지선 판세에 "서울 쉽지 않아.. 김민석 총리까지 모두 동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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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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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66184?sid=001

 

"민주당, 무조건 이기는 방법 생각해야"
"당내 적격자 없으면 외부서라도 구해야"
"지선 끝나면 장동혁·오세훈 사라질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치 9단'으로 불리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서울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김민석 국무총리 차출론까지 꺼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어제(28일) 유튜브 한겨레TV '뷰리핑'에서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에게 서울은 쉽지 않다"며 "그래서 당 안팎의 후보들이 모두 나와 핫한 경선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울시장을 관건으로 꼽은 박 의원은 "민주당은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해 모든 자산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당내 박주민, 전현희, 박홍근, 서영교 이런 분들이 먼저 세게 붙어야 하고 최근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열심인 걸로 안다"고 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총리 차출설에 대해선 "무조건 이기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당에선 김 총리가 경쟁력은 있지만 그만큼 불리한 상황까지 가서는 안 된단 분위기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민주당은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며 "선거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 승리를 위해선 민주당의 모든 자산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 당내 적격자가 없으면 외부에서라도 구해와야 한다"며 "김대중 대통령은 조순 당시 서울대 교수나 고건 총리를 모셔와서 선거에 이겼다. 당시 그분들은 민주당의 '민'자도 잘 모르는 분들이었지만 민주당으로서는 당시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물론 정체성은 중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내세운 대통령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 아니었느냐"고 덧붙였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에 대해선 "내년 지방선거가 끝나면 국민의힘에서 사라질 사람이 두 사람 있다"며 "한사람이 장동혁 대표고 두 번째가 오세훈 시장"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선 "운이 다한 것 같다"며 "최근에 하는 것마다 잡음이 나고 실패하지 않았느냐"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한강버스도 그렇지만 '받들어 총'을 왜 광화문에 갖다 놓느냐"며 "특히 특검에서 (오 시장과 관련한) 미진한 수사는 국가수사본부로 넘길 것이고, 그때는 명태균씨가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며 상황에 맞게 민주당이 후보를 잘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와 국민은 무섭다. 역사를 돌아보면 누가 이승만을, 박정희를, 전두환을, 박근혜를, 그리고 윤석열을 정리했느냐"며 "역사의 흐름을 잘라보면 그 단면은 혼란스러울지 몰라도 그 흐름은 도도하게 좋은 방향으로 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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