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구성환은 몸무게를 재며 "3개월 전에 촬영 때문에 양복, 코트를 맞췄다. 그런데 석 달이 지나면서 (몸무게가) 세 자리 끝판까지 갔다"고 고백했다.
"사실상 112kg 정도 나간다"고 고백한 구성환은 "목표는 95kg"이라고 밝혔다. 몸무게 측정 결과 99.8kg을 기록, 19일 만에 두 자릿수로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사진=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은 평소와 달리 단출한 다이어트 식단 아침으로 눈길을 끌었다. TV로 먹방을 시청하며 흡입한 그는 다이어트 앱에 일지를 작성하며 몸무게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난 살이 빠져도 티가 안 나"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앱에 일주일 식단을 기록해 둔다는 구성환은 "2010년부터 썼더라"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이장우-조혜원 결혼식장에 갔는데, 두 달 치 식단이 저장되어 있더라"고 폭로했고, 박나래는 "살림하는 사람도 저렇게 못 한다"며 감탄했다.
앱에는 '육체 개조 실패' '성공' 등이 적혀있었다. 구성환은 "다이어트 아닌 운동 관련"이라고 강조했다.
김은정 기자
https://v.daum.net/v/2025112900324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