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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국 군인은 무조건 집에 돌려 보낸다고 하던데,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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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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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scGY8u1E5Y?si=n3lu-HjilEQaiZiy




지난 주 꼬꼬무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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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쿠데타 40여일 후 새벽

파도와 무월광(달빛 한 점 없는 어두운 시야) 등으로 인해

큰 배와 부딪혀 해경 17명과 함께 침몰한 72경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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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부 군사정권 특성상 보도를 할 수 없었고

정보통제로 인해 기자들조차 이 사건 자체를 모르는 잊혀진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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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인양되던 2018년 

새로운 희망을 품은 유족들은 72정의 인양을 위해 외로운 싸움을 시작해.

이 때 아직 속초 동해바다 수심 108m 아래에서 선체가 오롯이 서있다는 것을 알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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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확인하고 인양을 위한 예산을 따내기 위한 노력을 하던 때에

코로나19가 터져버려.

필수예산이 아닌 72정 인양계획은 무위로 돌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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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45년간 72정 안의 17명의 해경은 국가가 대답해주길 현재까지도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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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이 외롭게 싸울 때 국가가 했던 말이 뭔지 알아?

72정을 인양하기에는 국민적 공감대가 부족하다고 들었대

그들은 기사 한 줄도 낼 수 없을 정도로 함구당했는데 말이야.

국가가 알릴 기회를 박탈해 놓고서는 이제와서 국민들이 모르니까 불가능하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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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국가를 위해 일하다가 희생당한 그들을 건지는 데 국민이 알고 모르고가 왜 중요해?

홍범도장군의 유해를 찾아오고, 안중근의사가 묻히신 곳을 찾는 것처럼 '국가'라면 응당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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