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폭발물 설치 협박한 10대 검찰행…다른 공공기관에도 범행
1,110 4
2025.11.28 17:38
1,110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8932?sid=001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글을 올린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10대 고등학생은 광주시·경기도·충청남도에 있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도 유사한 범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8일 고등학생 ㄱ(17)군에게 공중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ㄱ군은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자신이 다니는 인천 서구 대인고에 폭발물을 설치했거나 설치할 계획이라는 내용의 글을 7차례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인천지법은 20일 같은 혐의로 ㄱ군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 과정에서 ㄱ군이 지난 9∼10월 경기 광주시에 있는 중·고등학교와 철도역 등 5곳을 대상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을 올린 것을 파악했다. 지난달 13일에는 충남 아산의 한 고등학교와 광주시의 한 중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ㄱ군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올린 글은 14건에 달한다. ㄱ군은 경찰 조사에서 “협박 글 작성자는 다른 사람”이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ㄱ군은 대인고 협박글을 올린 뒤 경찰 대응을 조롱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경찰은 폭발물 협박글로 행정력이 낭비됐다며 ㄱ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525 04.01 10,5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0,2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522 이슈 (스압) 영화팬들이 정말 아쉬워하는 만들어지지 못한 위대한 영화 두편 4 05:42 548
3031521 기사/뉴스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기술, 가정에 적용” 05:20 1,478
3031520 유머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 3 05:07 2,016
3031519 정보 인도네시아가 우리나라 뒷통수쳐도 사이좋게 지내야하는 이유.Cbal 7 05:06 1,582
3031518 팁/유용/추천 더쿠 여러분? 저 됐어요. 공포영화 추천글 쓴 사람 됐어요!!! 근데 이제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작품들을 픽한. 공포영화 보고 싶어서 공포영화 추천글 찾아봤다가 유명한 공포영화 위주로 쓰여있어서(like 컨저링) 아. 난 새로운 걸 보고 싶다고. 싶었던 적 있었다면 오세요 오세요. 본문 공포영화도 다 안다고요? 공포영화 매니아 되신 걸 축하드려요.jpg 9 04:53 339
3031517 이슈 원덬이 최근 몇년간 본 서양권 영상매체에서 마스크 좋다고 느낀 20대 배우들 8 04:47 972
3031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8편 1 04:44 118
3031515 정보 브로콜리 낭비없이 제대로 자르는 방법 6 04:21 1,243
3031514 이슈 배우 서기 V Magazine China 4월호 커버 4 04:05 902
3031513 기사/뉴스 소방차의 진로를 막거나 양보하지 않으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 04:02 360
3031512 이슈 제작비 30만원으로 1억명을 홀린 광고 7 03:40 2,337
3031511 기사/뉴스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터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있던 경찰의 바리케이드가 해체됐습니다. 5년10개월 만입니다. 바리케이드는 지난 2020년 6월 일본군 ‘위안부’를 모욕하는 극우세력이 소녀상 인근에서 소녀상 철거 등을 주장하는 이른바 ‘맞불 집회’를 열기 시작하면서 소녀상 보호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03:28 853
3031510 유머 엄마 품속에 있는 애기들 4 03:27 1,855
3031509 이슈 미국 아마존 프라임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식사 장면 2 03:20 1,428
3031508 이슈 한국과 미국의 빈부차 기준이 달라서.. 26 03:04 3,932
3031507 이슈 1991년에 쓰여진 편지 2 02:53 1,309
3031506 이슈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확실히 느낀건 타인의 인정은 정말 허상임. 본인의 인정만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음. 그런데 인간은 너무 나약해서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인정에만 눈머는 경향이 있고 이것을 바로 잡기가 너무 어려움. 하지만 무조건 자기가 인정을 해야 모든게 해결됨.twt 31 02:50 2,509
3031505 유머 블루투스 호스 2 02:50 378
3031504 정보 바지단 줄이러 세탁소 가지마세요! 집에서 초간단하게 줄이는방법 15 02:47 1,687
3031503 이슈 자사주 매입하겠다고 입털고 겨우 21주 산 CEO 12 02:45 4,021